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기자 할아버지 왜 기사를 쓰고 그냥 갖고만 계세요

은채아빠 뭐하는데... 하



 
익인1
이유가있음 끝까지봐바 개슬픔
6일 전
글쓴이
나 지금 13화 보고있는데...ㅠㅠㅠㅠ 뭐 또 놀랄만한 일이 듀ㅣ에 있는거야??
6일 전
글쓴이
아니야... 스포 금지... 나 그냥 봐볼게
6일 전
글쓴이
하 무혁이 제일 불쌍해
6일 전
글쓴이
아 할아버지 책 쓰는거였구나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17 13:219975 19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80 9:2820633 2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152 12:383307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64 12:05965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44 18:181524 21
 
마플 일본 음방은 왤케 재미가 없지 1 12.29 01:28 74 0
원필 가식이라고 생각했던 영상12 12.29 01:27 1111 0
아놔ㅜ 외국인이 포토카드 구매하는데 not scanned? 12.29 01:27 81 0
오늘 사녹간다4 12.29 01:26 137 0
도영 2집이 확정이라니16 12.29 01:26 774 5
에픽하이 콘서트 브이로그 왜 재밌지 12.29 01:26 34 0
샤이니 스탠바이미랑 누난너무예뻐랑 뭐가 더 유명함?17 12.29 01:25 542 0
마플 임영웅 이글 공감이다 9 12.29 01:25 440 2
내 유튭 알고리즘 단 두분류 정치와 최앸ㅋㅋㅋ 12.29 01:24 33 0
하하 오펜하이머에 이어서 보고타돜ㅋㅋㅋㅋㅋ9 12.29 01:24 361 0
피원하모니 지웅 남돌치고 성격 완전 신기하다4 12.29 01:23 392 0
Sbs 웨이브 잘 아는 익 있어?? 4 12.29 01:23 97 0
도영 해찬 김수현이 영원히 양보함2 12.29 01:23 455 1
가제전 이번 유배지 야외는 안했으면1 12.29 01:23 98 0
나 이거 게임 과몰입(?)인가... 게임 빨리 그만둬야 할까2 12.29 01:22 85 0
컨텐츠편식 있는 익 있음?1 12.29 01:22 65 0
이한결 제발 잘 되라… 13 12.29 01:20 937 0
SM관계자 결혼식 사진 샤오쯔헝 아니고 정민 맞는거같은 이유20 12.29 01:19 1628 0
127 입덕 늦은거야?22 12.29 01:18 504 0
그 … 그….. 남자 여자 둘이서 추는 춤을 무ㅓ라 그러지?33 12.29 01:18 3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