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총리는 3시??? 헌재는 몇시야??


 
익인1
헌재는 그냥 변론 어느 식으로 할지 그런 정도지 뭐 결정나는거 없을걸 2시에 이미 시작했음
어제
글쓴이
아아 헌재 계속 기사 뜨길래 오늘 뭐 진행되는줄 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20대익들 체크카드 머ㅓ써,,, 148 12.28 22:494312 2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26 12.28 16:2121293 6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92 12.28 21:09287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384 27
성한빈/정보/소식 동네스타k 12/31 6시 티저예정 38 12.28 21:041115 15
 
OnAir 슬로건 들고있는 사람은 누구야??7 12.27 16:21 186 0
OnAir 그냥 어이없음 구호가 작습니다 동작 더 크게 합니다 외치고 오고 싶다 12.27 16:21 12 0
하 띠발 웨이보에서 성찬영 도깨비 에딧 만든 거 갸웃김18 12.27 16:21 250 18
OnAir I SAY 우가! YOU SAY 우가! 12.27 16:21 34 0
아앀ㅋㅋㅋㅋ장경태의원 미소지으면서 리듬탔엌ㅋㅋㅋ3 12.27 16:21 160 1
OnAir 유튜브 댓글이 개웃김ㅠ 4 12.27 16:21 98 0
OnAir 외신 나올꺼생각하니 개창피해ㅜㅜ 12.27 16:21 13 0
OnAir 저거 투표함 못 열게 하려는듯4 12.27 16:21 70 0
OnAir 아니 그래서 온천 무료인데가 어딘데1 12.27 16:20 20 0
OnAir 더불어는 웃긴지 웃으면서 투표함ㅋㅋㅋㅋ2 12.27 16:20 201 0
OnAir 멘트 좀 맞추세요ㅠㅠ1 12.27 16:20 16 0
걍 위에서 저꼴 보고 있으면 개웃길듯ㅋㅋㅋㅋㅋㅋㅋㅋ1 12.27 16:20 19 0
요즘 정치사회 풍자 젤 잘하는건 12.27 16:20 25 0
OnAir 무료 온천이 어디냐구여1 12.27 16:20 15 0
OnAir 이제 국힘 앞에 애들만 소리지르고 뒤는 쉬고있네ㅋㅋ1 12.27 16:20 32 0
OnAir 아닠ㅋㅋ어떤 의원분 박수치면서 박자 타시는데? 12.27 16:20 26 0
OnAir 단합 안되는것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7 16:20 31 0
우원식 국회의장님 웃참중 아니실까 7 12.27 16:20 339 0
OnAir 무우효 12.27 16:20 14 0
국회 지금상황 뭐야?방금 틀었는데4 12.27 16:20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