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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92l
근데 어쨌든 목숨이 걸려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촐싹댐.
이거 아차하면 죽는건데, 목숨 여러개인거도 아니고 죽음에 대한 공포가 전혀 안느껴짐


 
익인1
ㅇㅈ
6일 전
익인2
진짜 공포감 하나도 안느껴지더라
6일 전
익인3
ㅇㅈ 특히 팀전에서 다같이 으쌰으쌰할때 뭔.. 마을 운동회 하는 줄
6일 전
글쓴이
마을운동횤ㅋㅋㅋㅋㅋㅋㅋ진짜롴ㅋㅋㅋ 그리고 심지어 본인들이 응원해놓고 숙소 돌아와서 별로 안죽어서 돈 못벌었다 그럼
6일 전
익인4
어 ㄹㅇ 무궁화 전엔 그렇다쳐도 무궁화 하면서 사람 죽는거 봤으면 태도가 달라져야하는데 한결같이 촐싹대고 나댐
6일 전
글쓴이
ㄹㅇ 시즌1은 무궁화 끝나고 사람들 반쯤 정신 나가서 덜덜 거렸는데
6일 전
익인5
ㄹㅇ 그냥 오징어게임 서바이벌 예능 하는 것 같아
6일 전
익인6
시즌1때랑 느낌이 너무 다름 .. 성기훈이 초쳐서 그런 건가
6일 전
익인7
미션할때마다 돈 쌓이고 나갈수잇다는 희망?선택? 할 수 잇다는거에 안주해서 더 그러는듯 근데 여튼 진짜 다 너무ㅠ... 레알 겜하는거가틈 ㅠ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게임도 안무삽고 노잼..
6일 전
익인9
22
6일 전
익인8
ㄹㅇ내말이 사람들이 눈앞에서 찐으로 죽어가는데 목숨 위협받는 사람들이라곤 전혀 안느껴짐
6일 전
익인10
ㄹㅇ 진심 데스 게임이 맞나 싶음 오히려 보는 내가 더 긴장하는 느낌
6일 전
익인11
ㅇㅈㅇㅈ 게임끝날때마다 투표하는데 찬성측 애들 돈에대한 간절함보다 촐싹대는게 몰입 너무 안되더라 반대측애들한테 돈이 너무 필요하다고 설득하는게 아니라 겁쟁이 <이러는데ㅋㅋㅋㅋ 너 혹시 목숨2개..?
6일 전
글쓴이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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