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어제 N탯재 어제 N이영지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95 11:143789 0
데이식스 그거 아니 케둥이 귀 없애면 영케이 빡빡이랑 똑같음 48 14:471678 0
데이식스다들 덕메 있어?? 60 01.02 20:331111 0
데이식스 영현이 작사??????? 30 01.02 14:014109 0
데이식스팬미 대왕데니멀즈 알바자리가 들어왔었으면 했을거야? 31 13:24903 0
 
원필이 수어로 콘서트에서 사랑해 해준거 더 감동된다.. 12.28 19:34 85 0
나 지금 진짜 반한거같아......... 12.28 19:34 13 0
수어는 천사의 언어라는 말이 너무 감동심해 12.28 19:34 14 0
나 왜 눈물날것같짘ㅋㅋㅋㅋ 12.28 19:33 30 0
나중에 수어로 소감하는 날 오면 진짜 뭉클할 거 같음 1 12.28 19:33 39 0
청설 영화보고 원필이가 좋아할거같은 영화라 생각했는데 12.28 19:33 27 0
본인표출어머나 진짜네 12.28 19:33 93 0
감히 나는 상상도 못 할 예쁜 마음씨라서 12.28 19:32 12 0
진짜 너무 예쁘다...... 얼굴도 예쁘지만 마음씨가 ㄹㅇ 너무 예쁨 1 12.28 19:32 22 0
필이 청설도 봤겠지??? 2 12.28 19:32 94 0
청설 진짜 원필이 감성이다 ㅋㅋㅋㅋㅋㅋ 12.28 19:32 28 0
내가 지금 천사를 덕질하고 있어요… 12.28 19:32 17 0
아니 제왑 타돌도 수어 쓰길래 5 12.28 19:31 269 0
헐..진짜 멋지다… 12.28 19:31 13 0
헐 배우고잇대.... 12.28 19:31 17 0
아 오늘 버블 감동이 너무 심한데 12.28 19:30 15 0
혹시 지거전도 보니 1 12.28 19:30 43 0
와 갑자기.. 심장을 콱 잡힌 것 같음 2 12.28 19:30 41 0
아 진짜 말 너무 예쁘게해 1 12.28 19:30 27 0
헐..... 원필아 너 너무 천사야..... 12.28 19:3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