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ㅋㅋㅋㅋㅋ하이브 고소 ㅋㅋㅋㅋㅋㅋㅋ걍 개웃김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24 13:2110611 21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83 9:2821205 2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154 12:383502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65 12:05981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47 18:181742 24
 
아니 너무 심해..5 12.29 09:49 965 0
정보/소식 [속보] 무안공항 항공기 추락 현장 사상자 23명 확인27 12.29 09:49 2752 0
소방 당국은 충돌 충격으로 여객기에 화재가 발생해 진압 중이라며, 현재까지 1명을 구조했고 ..1 12.29 09:49 344 0
연말 최악이야 진짜...3 12.29 09:48 287 0
방콕발 항공기가 착륙 중에 버드스트라이크로 활주로 이탈해서 사고난거래6 12.29 09:48 1125 0
아 미친 비행기 바퀴 안나오고 본체로 착륙한거래20 12.29 09:48 3102 0
마플 올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머선 일임 12.29 09:47 66 0
조류충돌이야?9 12.29 09:47 804 0
올해 너무 속상하네....... 인명피해 더 없어야 할텐데 12.29 09:47 59 0
마플 탈퇴멤팬들이 선동하고 다녔던게 먹히는게 너무 웃기다(안웃김)1 12.29 09:47 141 0
어지러운 연말이다 12.29 09:47 35 0
혹시 어제 대제전 사녹 마지막 팀 언제끝났어? 5 12.29 09:46 178 0
아니 올해 진짜ㅠ... 12.29 09:45 131 0
정보/소식 "민희진 기사 삭제 이유 알려달라"…KBS, 3차 청원에도 "내부 절차 걸쳤다" 해명1 12.29 09:45 236 0
추락 후 폭발한거면 너무....... 위험한데1 12.29 09:45 503 0
정보/소식 "화·울분 해소됐던 2024년" 비비, 스스로 증명한 가치 [인터뷰] 12.29 09:45 153 0
1명 구조중이래 12.29 09:45 191 0
무안 구조중인듯 아직..?6 12.29 09:44 913 0
아니 비행기가 폭발한거야?5 12.29 09:44 752 0
나 정우 이부분이 미치도록 조아..4 12.29 09:43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