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1

3세대 점철돼있네.. 이게 연말무대 전출연자 무대의 맛이었는데 ㅋㅋ 누가봐도 연말느낌


 
익인1
3세대 진짜 그립다 ㅋㅋ ㄹㅇ 시끌벅적했는데 진짜
8일 전
익인2
요즘 연말때 3세대 별로 안나와서 아쉬움ㅠ
8일 전
익인3
저땐 돌판 망햇다 그래ㅛ는데 ㅋㅋㅋㅋㅋ 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229 01.04 17:4217918 7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134 01.04 22:378747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4 01.04 11:546183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96 01.04 19:173523 0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57 01.04 18:173654 29
 
마플 시상식하면 하는거지 이게 화낼 일이야??4 12.29 13:28 128 0
그냥 왜이렇게 슬프지 12.29 13:28 30 0
마플 시상식 안 하는 게 맞지15 12.29 13:27 338 0
아까 소방 브리핑 기자들 소방분들 어디 소속 이름 물었지?2 12.29 13:27 122 0
생존자분들 22세 남자 25세 여자8 12.29 13:27 458 0
지금까지 한번도 안쉬고 기사만 본 익들 들어와봐13 12.29 13:27 1247 11
오겜3 무슨 게임일까 ㅅㅍㅈㅇ8 12.29 13:27 140 0
가족단위라 너무 안타깝고 슬픈데 아기도 있었다하니 더 눈물나네 12.29 13:27 35 0
진짜 살아남은 두분은 정말 기적이다..... 12.29 13:27 40 0
인생 진짜 덧없다….. 12.29 13:27 55 0
사녹가야되는데 가고싶지 않아졌어ㅠㅠ4 12.29 13:26 272 0
속보경쟁 하지 마세요 12.29 13:26 37 0
아직도 시상식 보는 사람들이 있구나,,,14 12.29 13:26 278 0
정보/소식 [속보] "승객이 동체 밖으로 쏟아져 다수 사망…수습작업으로 전환" 12.29 13:26 293 0
난 시상식으로 뭐라하는거 이해 안되는데3 12.29 13:26 128 0
OnAir 오 티비조선 기자 지금 무안공항에 문제 없냐고 묻는듯11 12.29 13:26 472 0
아니 근데 이아저씨는 국회의원도 아니면서 진짜3 12.29 13:26 189 0
제주항공 승객 175명 명단 공개..."대부분이 가족여행, 21년생 아기도"9 12.29 13:26 645 0
정보/소식 [단독] '말할 수 없는 비밀' 내일(30일) 제작보고회 예정대로..여객기 사고 여파 .. 12.29 13:26 398 0
마플 생일찾는거 병원 찾아가려는거래43 12.29 13:26 298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