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하루를 버티기 위해서 막말을 하면서 연명하고선 밤에 아 다행이다, 하고 하루를 겨우 보내는 느낌이라는데
내가봐도 그럼. 대부분이 저자식들 헛소린거 알고 있음 지들도 미래가 없나 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70 01.03 20:014789 0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80 01.03 14:3325582 1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3 01.03 11:145816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635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41 01.03 20:16975 2
 
무안공항사고 너무심각하네2 12.29 09:39 928 1
온유,창희랑 같이놀토나온분 누구셔?3 12.29 09:39 175 0
무안 항공 속보 엄청 뜬다..3 12.29 09:38 740 0
정보/소식 [속보] 승객 175명 탑승한 여객기 무안공항 활주로 추락27 12.29 09:36 1388 0
정보/소식 '유니버스 리그', 프로농구 경기 빛냈다⋯LG 세이커스 승리 요정 등극 12.29 09:36 53 0
무안 항공기 이거 심각한거같은디..?28 12.29 09:35 4270 0
정보/소식 [속보] 전남 무안공항 여객기 추락...화재 진압 중2 12.29 09:34 1280 0
정재현 사말뜻같은 감성적인 노래 부른거있어?9 12.29 09:33 167 0
동농볼려고 스브스틀었는데 속보에1 12.29 09:31 570 0
백현 스누즈 너무 좋다......3 12.29 09:31 172 0
풍향고 제베원 얘기나옴ㅋㅋㅋ2 12.29 09:30 1018 0
이거 ㄹㅇ 영화 포스터 같다… 12.29 09:30 235 0
박원빈 내가 그새못참고2 12.29 09:27 230 0
청래정이 말빨로 지는 사람 12.29 09:26 229 0
나만 오겜 남주가 좋은가... ㅅㅍㅈㅇ2 12.29 09:26 193 0
정보/소식 대니 구, 29일 '옥씨부인전' OST 'THE TALE OF LADY OK' 발매 12.29 09:25 24 0
뉴진스 슈퍼내추럴 윈터버전? 오바 아니고 원곡만큼 좋음1 12.29 09:23 210 0
mbc연예대상 라이즈 안나오나11 12.29 09:23 1218 1
5일만에 똥싸1 12.29 09:22 50 0
본인표출민주당 지지자인 나도 안귀령 별로인 이유17 12.29 09:22 5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