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티 욕 지들이 먹게 만들었으면서 고소공지 그따구로 쓸래? 진짜 너무 싫어 


 
익인1
ㄹㅇ 아 진짜로 애네가 고소를 했으면 이렇게 억울하지도 않음
안하잖아!!!! 내본진 안하잖ㅇ ㅏ!!!!!!! 개빡치네 진짜로!!!!!

어제
글쓴이
몇 년째 고소장 접수했단 말만 하고 진행 상황 제대로 안 적냐 진짜ㅋㅋㅋㅋ
어제
익인1
같본진 맞는듯 아오 진짜 열받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울애들 고소해달라고 나 최근에도 투소속사에 적었다고 너네 입고소인거 알지ㅏㄴ 그래도 해달라고 한번만 그런데도 불구하거 ㅋㅋㅋ 똑 복붙행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208 12.28 12:3123563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89 12.28 16:2110915 1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1 12.28 21:09247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061 27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51 12.28 14:161533 0
 
울엄마 아롱사태로 들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7 18:01 39 0
127 오늘 영질팩삐 한다 그랬나? 12.27 18:01 34 0
오겜도 쏘우처럼 마약설정 나올거면 12.27 18:01 38 0
그래도 한덕수가 순순히 수긍해서 다행임13 12.27 18:00 1759 0
하 왜 나 바쁠 때 맨날 잼컨 터짐1 12.27 18:00 62 0
왕자님..공주님...3 12.27 18:00 185 0
삐니 한국에서도 베레모 착용 해달라1 12.27 17:59 28 0
이게 127 바이브야3 12.27 17:59 190 3
권성동 용산 방씨 닮았어8 12.27 17:59 155 0
AAA가 한국 에서 하는 그거야?2 12.27 17:59 143 0
나만 오늘 국회에서 사람들이 외치는 소리 이렇게 들렸나 12.27 17:59 53 0
진수 또 기사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9 12.27 17:59 628 1
하 박원빈2 12.27 17:59 89 3
원빈 엠스테 겁나 아이돌3 12.27 17:59 228 4
원빈이 베레모 개예쁘다 미친11 12.27 17:58 596 9
영케이 완전 케둥이3 12.27 17:58 247 0
오늘 도영이 도냥이짓 엄청한다9 12.27 17:57 174 1
와 원빈 오늘 아이돌력 넘친다1 12.27 17:57 109 6
지금 aaa 해??? 4 12.27 17:57 169 0
NCT 시온 진심 엔시티 잘어울린다 3 12.27 17:57 2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