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냥 니네 뭐하묘 그 잡채


 
익인1
첨듣는얘기다
11일 전
글쓴이
블레이크 건으로 난리였음
11일 전
익인1
어디서 보ㅓ??
11일 전
글쓴이
여기에 블레이크만 쳐도 나올걸?
11일 전
익인1
찾아볼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SM 30주년 콘에 나오고 싶었다는 태연277 01.06 22:1410470 11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147 0:0521911 3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107 9:034452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100 0:183070 0
이창섭 창섭이 퍼스트브랜드대상 2개부문 받나봐 52 9:081387 26
 
데식 원필님 원래 버블 오래 해주시나?6 12.28 20:24 529 0
마플 소통앱 구독하니까 안온적 있어?2 12.28 20:23 83 0
OnAir 오늘 탱키 너무 예쁘다 12.28 20:23 26 0
국힘 이재명언급할때마다 쟁반으로 머리쳐야됨3 12.28 20:22 99 0
근데 부산은 옛날에 비해 보수성향 많이 돌아선곳 아님?16 12.28 20:22 1198 0
나 어제 심심해서 틀튜브 채널 들어가서 썸네일만 쭉 봤거든 12.28 20:22 41 0
히메샤 ㄹㅇ 매력있는 마스크임 ....... 12.28 20:22 40 0
유진이 플챗에 사쿠야10 12.28 20:22 1068 1
토끼가 두마리잖아 ㅈㅇ 한유진 사쿠야4 12.28 20:21 466 1
마플 세상에 이렇게 탄핵 계엄 상태를 만든 장본인들이 누굽니까? 12.28 20:21 75 0
부산 상황 끝났어?4 12.28 20:21 975 0
위시들아 라스타트 재밌어??6 12.28 20:21 192 0
요새 일부 ^^ 국회의원들 보면 너무 멍췅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1 12.28 20:21 55 0
머리 머리 머리 머리 12.28 20:20 30 0
박수영 : 경찰부른이유 > 40명이 와서 구호를 외치니까36 12.28 20:20 1900 5
설리 정말 예뻤다..8 12.28 20:20 855 0
사쿠야 위버스 유진군인가9 12.28 20:20 446 0
민주당 탄핵게임이 오징어게임 보다 재밌네ㅋㅋㅋ1 12.28 20:20 99 0
마플 지역구민 상대로 기싸움 협박하는 의원이 있다?2 12.28 20:20 101 0
정보/소식 가나에서도 부정선거 터졌다고함2 12.28 20:20 2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