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리고 진짜 전화안해도됨 문건 터졌을때 공지 올리고 타소속사한테 저랬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피부 미친듯이 좋다 하는 남돌하면325 0:095819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11 9:2812464 1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52 12:38873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44 12:05546 0
이창섭솦들아 39 01.01 23:571517 3
 
마플 시상식 취소냐 아니냐가 그렇게 중요해?7 12.29 12:26 166 0
정보/소식 무안공항 여객기 추락 사고…'전국노래자랑' 연말결선 결방 예상1 12.29 12:26 83 0
마플 진짜 이 상황에 누군가는 자기가 나설 기회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역겹다 12.29 12:26 68 0
지금 사망자가 60명이 넘었어 12.29 12:26 103 0
지금 뭔일임? 나 방금잉어남18 12.29 12:26 411 0
지금 인티 렉 엄청 걸리는데1 12.29 12:25 27 0
정보/소식 박지원 페이스북 (탑승객중에 해남군청 직원 아내분이 있대)4 12.29 12:25 1108 0
마플 이와중에 어그로끄는 애들은 꼭 돌려받아라 진짜1 12.29 12:25 35 0
자꾸 사건이 일어나니까 다들 무뎌지나봐1 12.29 12:25 135 0
내친구 진짜 왜저래1 12.29 12:25 177 0
베몬 로라 웹드하나 찍어주면좋겠다2 12.29 12:24 190 0
근데 왜 무안공항 사고라고 부르지27 12.29 12:24 504 0
정보/소식 [단독] 김영환 충북지사 "윤석열 위해 위로와 자비의 기도를..."14 12.29 12:23 343 0
근데 왜 무안 여객기라고 함 제주항공 여객기지..119 12.29 12:23 3776 2
비행기가 진짜 무섭다 1 12.29 12:23 85 0
당연 시상식 취소지50 12.29 12:22 2799 0
앨범 배송비만 받고 나눔하는데 연락 없는 앨범들은2 12.29 12:22 83 0
익들아 팀플 좀 잘하자 1 12.29 12:21 134 0
지금 사망자 파악도 안됐는데5 12.29 12:20 644 1
기장님 너무 안타깝다2 12.29 12:20 3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