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OnAir 현재 방송 중!
소리지르기 아님 노쇼밖에 할 수 있는게 없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27 12:1014200 1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87 8:4316410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80 13:316655 1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54 10:2328233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60 15:432767 0
 
링딩동 링딩동 링딩디기디기디기딩딩딩 01.13 20:52 21 0
이번에 진짜 업자들 제일 많이 낀 듯 이것보다 더 많이 못잡은 공연있었오?3 01.13 20:52 49 0
마플 와 플로어를 200에 파는데 그걸 사는 팬들이 있다고..?6 01.13 20:52 98 0
티링 >>>>>> 예사 > 인팤 >>>..1 01.13 20:52 87 0
정보/소식 소방청장도 공범이네1 01.13 20:52 139 0
트위터 패러디 계정? 이거 비계는 안해도 되는거지??1 01.13 20:52 60 0
중국 업자들이 잡은 거 걍 중국인들이 다 삼 한국 올 수 있는 중국인이라는 것 자체가 잘 사..1 01.13 20:52 137 0
앤톤 이틀동안 너무 재미었다16 01.13 20:52 306 29
플미 미쳤네 01.13 20:52 84 0
김츄츄 도영7 01.13 20:52 130 4
고척 1층이랑 플로어 시제석 교환 어떻게 생각함?14 01.13 20:52 100 0
마플 진지하게 중혐 생길듯 01.13 20:52 38 0
핸드볼 발롯코 ㄱㄴ??2 01.13 20:52 80 0
위시 사랑하는 순서대로 들어가자3 01.13 20:51 81 0
마플 추천탭에잡았다는 사람들도 거의다 대리쓴사람들인거 보니 뭔가 씁쓸하다1 01.13 20:51 65 0
오늘 밤 12시끝나면 예매도 안되는거쥬?5 01.13 20:51 147 0
스엠 카카오 절대 안버릴텐데...티켓팅 머리아파 01.13 20:51 49 0
더보이즈 현재 귀여웡4 01.13 20:51 89 0
삔쁘 (ㅈㅇ 원빈)12 01.13 20:51 208 11
눈냥즈는 왜 이름이 눈냥즈야?2 01.13 20:51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