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연주니즈 돈룩업 말이야... 8 9:56211 0
투바투 연준아 나 한장만... 5 01.23 22:4795 0
투바투 뚜뚜 오피셜 인스타 디올 초대장 5 01.23 19:33185 0
투바투근데 휴닝가의 마지막 남자라는 수식어는 어떻게 나온 거야? 9 01.23 23:41227 0
투바투예전 영상들 다시 보는데 태현이는 휴닝이를 4 3:29145 0
 
마플 앙앙콘까지는 이해했는데 이제는 싫어 11 01.09 13:30 189 0
마플 멤버 먹잇감으로 던지는짓 이쯤 되면 다 알건데 멤버 팰 시간에 회사 패야하는데 .. 1 01.09 13:28 75 0
마플 오늘 디엠 완전체 다 온다에 한표ㅋㅋㅋㅋ 01.09 13:27 76 0
마플 본인표출🔥 8 01.09 13:26 127 0
마플 이게 뭐냐 진짜 01.09 13:25 35 0
마플 뿔들아…진짜 앙앙콘 투어 다 양보해서 괜찮다 치는데 14 01.09 13:24 281 0
마플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총공 해외 큰 계정에 바로 컨텍하면 바로 모금부터 지원해줄.. 7 01.09 13:23 148 0
마플 내가 성명문을 구구절절 쓰고 싶었던 이유가 01.09 13:23 30 0
마플 그래 일정이 저따군데 3 01.09 13:20 93 0
마플 에피 3은 안 나오고 2 01.09 13:18 70 0
마플 이런 말 하기 싫었는데 01.09 13:17 73 0
마플 솔직히 한명은 활중에 네명은 이제 휴가 이틀찬데 투어 공지만 주구장창 뜨는거 개.. 01.09 13:17 35 0
마플 한달 쉬고 투어 돌리면 괜찮을 줄 아나? 1 01.09 13:16 35 0
마플 에피소드3 뜨면 진지하게 트럭 시위가 아니라 01.09 13:15 31 0
마플 미주투어는 ep3으로 돌릴건가봐ㅋㅋㅋㅋㅋㅋㅋ 6 01.09 13:14 239 0
마플 차라리 재계약전에 방치플이었으면 이렇지도 않았다니까... 1 01.09 13:14 74 0
마플 총공 빨리 하고싶다 01.09 13:13 14 0
마플 새투어도 아니고 앙앙콘 왜 이렇게 심하게 돌려? 01.09 13:13 25 0
마플 일단 빨리 뭐 보내던가 해야겠음 2 01.09 13:11 58 0
마플 단체휴가랑 디엠 공지 일찍 올린것도 진짜 저능하지 않아? 5 01.09 13:10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