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ㄴㅈㅅ쪽에서 법적대응요청했을때 김주영 반응이나 다시 보고가 | 인스티즈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285 01.14 11:5943199 0
연예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211 01.14 16:0125733 7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117 01.14 12:45486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94 01.14 14:036037
방탄소년단다들 첫 중 막 어디 잡음???? 73 01.14 20:151558 0
 
제이홉 콘서트 벌써 재밋을거가타…6 01.14 21:00 130 0
탱콘 얼타서 최소 대기가 2.5만이었는데 어떻게 올콘 가긴 하네3 01.14 21:00 84 0
이안 과사 계속 풀리는데10 01.14 20:59 968 0
체조 7~9 구역 ㄱㅊ아?? 6 01.14 20:59 50 0
우리판 유입 많은거 느껴졌는데 도대체 뭘로 유입된건지 궁금했음...1 01.14 20:59 48 0
콘서트잡은거 원가양도했는데 돈받을걸하는 생각이 든다..13 01.14 20:59 120 0
요즘엔 걍 일예가 의미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9 01.14 20:59 297 0
체경 2층 1열 시야 어때?14 01.14 20:59 53 0
오늘 얻은 교훈 01.14 20:59 39 0
제왑 팬클럽 받는거 1년주기야??5 01.14 20:59 58 0
마플 인티 언제부터 사례받고 플미붙여서 파는거 허용됐음?5 01.14 20:59 96 0
은석이가 마녀배달부키키 피아노 대충 쳐줬는데 너무 좋음,,,4 01.14 20:59 148 0
뉴진스 수상하니까 엄청 기뻐하는? 이 남돌 누구야10 01.14 20:58 439 0
체조 한번 가보니까 왜 체조체조 하는지 알겠더라3 01.14 20:58 65 0
탱콘 멀어도 필요한 사람 10 01.14 20:58 118 0
체조 5~11 이 라인 빡세?9 01.14 20:58 54 0
어제 ㅇㅅ가 진짜 빡셌구나 21 01.14 20:58 1543 0
오늘 제이홉 태연 둘다 매진이야?14 01.14 20:58 1287 0
좌석교환 01.14 20:58 7 0
탱콘 결제방법 중에 카카오 어쩌고 뭐 어케 하는거임11 01.14 20:58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