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여기 규칙 진짜 너무 개같음

개개인의 능력치로 게임 이기는 걸 보고 싶은 건데 무슨 말도 안되는 규칙 만들어서 1위 몰아주는 식으로 게임 운영하게 하니까 진심 개노잼각 밖에 안나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피부 미친듯이 좋다 하는 남돌하면376 0:097326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31 9:2814216 1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77 12:381420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51 12:05698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38 16:01771 0
 
마플 아직 하지도 않은 시상식으로 연예인 욕하는 애들은2 12.29 13:11 58 0
덕질만 하다가 1년이 지나가네 이런 적 처음임 12.29 13:11 16 0
OnAir 아니 기자 왜 중경상이란 말 이해를 못해7 12.29 13:11 183 0
마플 상받는 사람들은 어칼꺼임ㅋㅋㅋㅋ 12.29 13:10 70 0
마플 국가적인 사고가 텨졌는데 12.29 13:10 65 0
마플 걍 시상식으로 열불을 내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됨 짜증 나면 안 보면 그만이잖아 12.29 13:10 37 0
실종자가 살아있을수도 있는거지?7 12.29 13:10 1149 0
마플 솔직히 시상식으로 벌써 패는 것도4 12.29 13:10 124 0
OnAir 아니 두시간 후에 다시말한다자나11 12.29 13:10 233 0
약간 사람들이 시상식 계속 아니꼽게 보고있어서 이때다 싶은것도 있는듯5 12.29 13:10 175 0
마플 사고 일어날때마다 패턴 너무 똑같아1 12.29 13:10 71 0
마플 알아서 하겠지 왜이리 해야한다 말아야한다 난리임1 12.29 13:10 23 0
1박2일 시즌1은 뭔가 자기들끼리 내분도 나고 12.29 13:10 192 0
마플 시상식 취소되는 게 더 낫다 생각하지만 12.29 13:10 51 0
마플 행사 취소하란 사람들 왜 사회생활 안해본 모지리로 모는거임7 12.29 13:10 143 0
가요대제전 취소 될 가능성 있을까?14 12.29 13:10 602 0
다들 만약 본인이 피해자 가족이면7 12.29 13:10 119 0
아오 누가 질문하는거임?3 12.29 13:09 56 0
마플 솔직히 시상식 가는 연예인들도 오늘 취소없이 진행하는거 안반길걸;2 12.29 13:09 80 0
마플 분탕질에 계속 넘어감.. 12.29 13:0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