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으휴


 
익인1
ㅋㅋㅋㅋㅋ 아 왜케 웃기냐 ㄹㅇ 질린거같음
18시간 전
글쓴이
추잡스러움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7 12.27 16:4119246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274 4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114 12.27 19:2316867 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608 14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3 12.27 22:202865 16
 
OnAir 3위 2위 1위 누구일까??2 0:11 46 0
OnAir aaa가 좋다고 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 34 0
OnAir 와 진짜 오래하긴했다 ㅋㅋㅋㅋ 0:11 21 0
카리나는 긴 머리가 진짜 잘 어울리는 것 같아 0:11 39 0
영케이관련 흥미로운트윗 발견2 0:11 324 0
OnAir 마플없는 시상식 좋네 0:11 25 0
원빈 아기 모자 무한 증식 봤나봐 ㅋㅋㅋㅋ3 0:11 203 2
나도 베스트시청상 이런 거 줘요 0:11 20 0
스키즈 필릭스 궁금한거있는데6 0:11 121 0
OnAir 마징시앙 데뷔하자1 0:11 27 0
OnAir 큰방익들아 같이 달려서 재밌었당1 0:11 24 0
AAA 엠씨들 너무 수고했다 와ㅠ4 0:11 81 2
OnAir 아진짜 일이칠 뽕찬다...ㅠㅠ 0:11 21 0
나 도영 컴앤체킷 작품은 나 그 파트 진짜 좋아함8 0:10 101 0
OnAir 헐 원영이랑 르세라핌4 0:10 371 0
OnAir 하루가 지났네 0:10 9 0
127 : 멋 없는 무대 안하겠습니다 시즈니 : 근거있는 자신감9 0:10 125 0
OnAir 수호랑 류준열이랑 작품 같이 했었나...?8 0:10 241 0
OnAir 아 넘 즐거웠다 이제 뭐 남았어??3 0:10 98 0
어떤곡인지 모르겠는데 도영 고음 길게 지르고 나서도 숨 남더라8 0:10 29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