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OnAir 현재 방송 중!
이거 완전 잡상인인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73 0:149939 30
드영배너네 456억 생기면 뭐할거야73 12.27 21:382544 0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7 12.27 22:204690 20
엔시티/장터 🐶정우 첫 드라마 OST 발매 기념 스벅 쿠폰 나눔🐶 61 12.27 21:061977 4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AA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 43 12.27 21:031164 2
 
OnAir 진심 데식 보려고3 12.27 23:35 110 0
AAA 딱 그거임 가수상, 앨범상, 신인상, 밴드상 같은 딱 정해져있는 상들은4 12.27 23:35 928 1
OnAir 아따 감미롭다11 12.27 23:35 112 2
내 라이즈 석과비니 진짜 어쩔5 12.27 23:35 428 2
OnAir 올해의 노래상은 아파트지 했는데 진짜 아파트 줌 12.27 23:35 82 0
아니 aaa 보려구 12.27 23:35 113 0
드디어 나온다 데식 12.27 23:35 13 0
OnAir 와근데진짜레전드다 12.27 23:35 60 0
OnAir 대상몇개남았지??4 12.27 23:35 101 0
AAA 심지어 4k 직캠까지 줌4 12.27 23:35 195 0
OnAir 데이식스 한다다다다다드다 드디어 12.27 23:34 38 0
OnAir 참석 안해도 납득가는 가수들한테 상주는거 호감임 12.27 23:34 50 0
OnAir 아파트 ㅇㅈ이다1 12.27 23:34 36 0
OnAir aaa 김수현 지금 지쳤습니까 짤 붙여야겠다 12.27 23:34 62 0
OnAir ㅋㅋㅋㅋㅋ남발하긴하는데 수긍은가는 상들 12.27 23:34 37 0
OnAir 이제 aaa근본 없다고 하지말자1 12.27 23:34 107 0
상 진짜 개많은데 다 잘줌 12.27 23:34 19 0
OnAir AAA 이제 근본 타이틀까지 가져가네6 12.27 23:34 108 0
AAA 상 주는거 보니까 걍 인기가수들한테 상을 더주는 느낌임 아무한테나 퍼주는게 아니라 12.27 23:34 137 0
건전지 대상 원래 이렇게 많아?2 12.27 23:34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