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취권 아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92 01.02 13:2119644 41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265 01.02 12:386206 0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06 01.02 21:213024 32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73 01.02 12:051285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64 01.02 17:544188 27
 
쓸데없는질문 엄청함. 다수속에 그런애들 한둘섞여있으면 다 똑같이 취급받는데... 12.29 13:12 9 0
OnAir 와 아니 기자들 개답답해 미치겠네 12.29 13:12 53 0
2024년 너무 힘들었어 12.29 13:12 22 0
마플 피해자 끌고 오면서 취소하라는 애들 vs 스탭 생업 운운하면서 쉴드치는 애들6 12.29 13:12 142 0
OnAir 아 기자들…7 12.29 13:12 161 0
아니 다들 시상식 연예인들 축제네 뭐네 하는데 시상식은 연예인들만 모이냐고13 12.29 13:12 207 0
대중장사하는거면 대중눈치는 보는게 맞음 12.29 13:12 32 0
와 22세 25세… 생존자분들42 12.29 13:12 6060 0
OnAir 나이를 말해줬는데 몇년생이냐고 왜 자꾸 물어?4 12.29 13:12 113 0
마플 아니 걍 하면 하는거고 말면 마는거지 뭐가 그렇게 중요한거야1 12.29 13:12 31 0
마플 플 꼴을 보아하니 인티 나갔다 오는 게 낫겠구만1 12.29 13:12 32 0
지금 플 언급된 시상식이 어느 시상식인데?2 12.29 13:12 151 0
시상식 하든가 말든가 그걸로 쳐싸우는 것도 기괴함 12.29 13:12 26 0
마플 시상식도 연말무대도 사실 이시국에 뭔 의미인가 싶음1 12.29 13:12 38 0
아니 몇년생인지 니가 계산하라고 미친 12.29 13:12 66 0
마플 2024년 개인적으로도 국가적으로도 나한텐 최악이다 12.29 13:11 26 0
OnAir 기레기들 입 틀어막아버리고 싶아....2 12.29 13:11 62 0
OnAir 기자들 왜 저래?2 12.29 13:11 147 0
결방 안 되도 전혀 문제 없고 결방 해도 문제 없음2 12.29 13:11 33 0
여기 방구석 전문가 오ㅑ케 많은겨 12.29 13:1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