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OnAir 현재 방송 중!
너무 홍보하네 쩝


 
익인1
내장사태도 먹고싶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166 13:216465 12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68 9:2817996 2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122 12:382515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56 12:05853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2 16:011827 0
 
정보/소식 [속보] 소방 "사망자 96명 중 5명 신원 확인”3 12.29 14:43 497 0
내가 소방, 국토부 관계자라도 피해자 가족들앞에서 말하기가1 12.29 14:43 163 0
뭔가..박근혜때 정부 보는거같음 12.29 14:43 226 0
OnAir 브리핑 어디서 봐???3 12.29 14:42 390 0
OnAir 98년생이라고 한거 맞지..?9 12.29 14:41 1088 0
아 나 브리핑 도저히 못보겠어서 채널 돌림..ㅜㅜ 12.29 14:41 102 0
OnAir 소방관분도 걱정된다…7 12.29 14:41 491 0
OnAir 브리핑 보다가 그냥 끔.. 12.29 14:41 93 0
OnAir 신원 5명 확인됐다고만 말하고 이름은 발표 안하다가 유가족들이 이름 말해달라고 소리쳐서.. 12.29 14:41 403 0
OnAir 하ㅠㅠㅠ 저기 어디 보드에 좀 적으면 안돼?11 12.29 14:41 744 0
OnAir 사람들 소리지르고 막 울어...1 12.29 14:41 133 0
OnAir 하 유가족분들 우는거 진짜 미치겠다 12.29 14:41 70 0
마플 아 진짜 눈물나ㅜㅜ마음이 얼마나 찢어질까ㅠㅜ 12.29 14:41 18 0
OnAir 저런건 방송에 안내보내는게 좋을 거 같은데...5 12.29 14:41 699 0
OnAir 다들 어디서 봐?5 12.29 14:41 471 0
언론들 꾸역꾸역 무안공항이라고 하는거 웃기네(안웃김) 12.29 14:41 84 0
저 마음을 어떻게 알까 12.29 14:40 10 0
OnAir 유가족님들 울부짖는 소리 너무 슬프다....2 12.29 14:40 128 0
와 진짜 충격이다…2 12.29 14:40 3320 0
아 눈물나 어떻게 12.29 14:40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