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OnAir 현재 방송 중!
귀가 편안


 
익인1
ㄹㅇㅋㅋㅋㅋ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547 4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62 0:147347 25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157 12.27 19:2321332 4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6 12.27 22:203836 18
엔시티/장터 🐶정우 첫 드라마 OST 발매 기념 스벅 쿠폰 나눔🐶 58 12.27 21:061674 4
 
AAA 제발 리액션캠 많이 찍어놨길… 제벌요1 0:44 84 2
헐 프젝7 서바 중국인이 1위 했구나 원래 유력후보 일본인 아니었음?23 0:44 401 0
OnAir 저것도 연예대상처럼 컷팅제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1 0:44 67 0
OnAir 켄신 뭔 얘기 하는거임?1 0:44 182 0
AAA 해리티지 쌓이는거 왤케 웃기지1 0:44 59 0
오늘 내기준 AAA 느좋 or 웃긴 포인트10 0:44 1509 0
OnAir 한국어 열심히 공부해야할듯 0:44 73 0
도영이 보면 느끼는게4 0:43 225 1
마플 일본인은 원래 다 노래 못하는줄 알았는데8 0:43 165 0
마플 솔직히 유료투표나 무료투표 빡세게 받고 음향 조명 다 구린 메이저보다4 0:43 59 1
OnAir 켄신 길어 0:43 72 0
OnAir 하 첨엔 귀엽게 보다가 3 0:43 144 0
OnAir 켄신아... 0:43 50 0
OnAir 소감 너무 길다 0:43 80 0
성한빈 플챗왔다8 0:43 245 10
OnAir 남지운 7등 가보자고 0:43 23 1
OnAir 보고 읽는것도 왜케 못읽어,,, 답답...넘 길어.....4 0:43 158 0
얘드라 일단 말하고 그렇게 되길 바라는 밈 머였지11 0:43 66 0
OnAir 아 티비끔1 0:43 103 0
안무 빡세서 라이브 안 한다는 건 다 구라구나1 0:43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