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훈은 3년을 준비했는데 정작 똑같이 들어가서 게임하고 있음 그나마 성과는 공유 죽은건데 최종보스도 아니고 시스템에 너무 영향력없음.. 차라리 그 돈으로 어떻게든 오겜 관람석에 침투했으면 어땟을까
반란 일으킨 것도 x들은 이제 안죽고 상금챙겨서 집가고 싶은 사람들인데 상대 숫자파악도 못하고 총기 훈련도 잘 안해본 상태에서 성기훈 대의에 동의해서 자기편들 죽는거 지켜보다가 목숨걸고 싸우는게 이해가 안돼
다른 것보다 필요한 사람들 몇명 데리고 와서 밖에 가서 내가 빚갚아 주겠다 했으면 게임 진작에 멈출 수 있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