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다슈 모델 사망했다는 얘기가 왜나왔냐면277 06.05 22:4189616 2
드영배 아이유: 진짜 열심히 뛰어주셔야 해요 / 차은우: 진짜 도망가요87 06.05 15:4723948
드영배/마플조연일때는 잘되고 주연 맡은 작품은 잘 안되는 경우는 왜그런걸까?61 06.05 08:2412631 0
드영배 아 이준영 시민분한테 냅다 혼나는거 개웃기네52 06.05 16:4619931 19
드영배 차은우:지금 저어때요? /아이유:지금 완전 차은우45 06.05 20:1317492 19
 
슬의 티키타카씬들은 다시 봐도 재밌다1 05.03 15:46 77 0
와 김지원봐 개안35 05.03 15:46 3493 8
앜ㅋㅋㅋ 변우석 엽기 오뎅 줄임말7 05.03 15:44 955 0
약영2 기대 엄청 했는데1 05.03 15:41 186 0
충섭이는 금명이 포장마차 때부터 좋아한거야?11 05.03 15:40 398 0
마플 백상 네이버톡은 매크로 얘기도 못하게 하네 ㅋㅋㅋㅋㅋ5 05.03 15:34 332 0
골메달 회사 보고 충격먹다10 05.03 15:32 1719 0
백상 레카 라이브도 해?3 05.03 15:31 196 0
2일 뒤에 백상에서 중증외상 단체 사진 볼 수 있다는거잖아2 05.03 15:30 77 0
여긴 영화얘기는 잘 안하나?7 05.03 15:28 190 0
귀궁 마지막에 나오는 ost 너무 좋아4 05.03 15:27 130 0
허식당 오스트 좋당2 05.03 15:23 20 0
김태리 필모 추천좀7 05.03 15:21 159 0
귀궁 슬전의 둘 다 보는 사람 !!!!!!22 05.03 15:20 993 0
약영 잔인한 거 덜하긴 하는데 05.03 15:19 32 0
약한영웅이 그렇게 재밌어?14 05.03 15:18 531 0
나는 표남경보다 사비랑 일하는 게 더 좋을 거 같아.....2 05.03 15:15 202 0
연출이 끝내주는 작품 적고가보자17 05.03 15:15 322 0
최현욱 짝눈 있잖아5 05.03 15:12 362 0
마플 연기 기깔나게 잘하는 미남 배우들 많아지면 좋겠다 05.03 15:09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