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OnAir 현재 방송 중!

반대를 선택하라고 등신들아

그게 뭐 어려워?



 
익인1
ㄹㅇ 누가보면 한덕수 탄핵 가결된줄 ㅋㅋ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285 01.14 11:5943378 0
연예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211 01.14 16:0125845 7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117 01.14 12:45487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94 01.14 14:036047
방탄소년단다들 첫 중 막 어디 잡음???? 73 01.14 20:151567 0
 
아이패드 샀는데 루미큐브+로직1 01.14 22:18 21 0
아 하루 좋네…4 01.14 22:18 49 0
혹시 멜티로 일예 때 01.14 22:18 16 0
입성이 목펴엿던 나 01.14 22:18 22 0
체조 돌출 거의 안뽑혔으면 1층보다 플로어가 훨 나아?5 01.14 22:18 41 0
체포 볼 사람들 오늘 잘거야 아님 밤샐거야8 01.14 22:18 73 0
배진솔, 리아, 지효, 채영 네명 원더걸스 아필유 커버 보고 싶음...2 01.14 22:17 27 0
대한민국 영부인이 이렇게 싼티나는것도 재주다58 01.14 22:17 2031 0
마플 내 최애는 춤 자체를 기깔나게 잘 추는 건 아닌데1 01.14 22:17 38 0
탱콘 좌석 좀 봐줘ㅠㅠ3 01.14 22:17 59 0
아니 해찬이 해프를 왤캐 조아함;1 01.14 22:17 89 0
이렇게 보니까 수빈이 누나가 진짜 수빈이랑 똑같이 생기셨나보다 싶음2 01.14 22:17 95 0
새본진 성격캐해 트윗들이 너무 재미있음 01.14 22:17 15 0
하 탱콘 2층 중앙 잡았다.....1 01.14 22:17 69 0
99익들아 아님 99또래들아 코노에서 부를만한 우리 시대 때 노래 추천해주라24 01.14 22:16 51 0
태연콘 몇시간함?3 01.14 22:16 94 0
근데 루후 가고나면 새 판다 사오는게 낫지않나,?13 01.14 22:16 116 0
살롱드립 영상 시작할때1 01.14 22:16 21 0
탱콘 본인확인 안 하지?2 01.14 22:16 56 0
원빈이 코오룍 쩔어5 01.14 22:16 183 7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