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9l

ㄹㅇ 난 지금 폭포수에 앉아 명상을 하는 중이다 이런느낌으로

눈 꾹 감고 괜히 의장님이 아니시구나 약간 합성 짤 같은 느낌도 난다

[잡담] 우원식 의장님 대단하시다.. | 인스티즈



 
익인1
역시 국회의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님ㅋㅋ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4 12.27 16:4118482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216 4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102 12.27 19:2315016 2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5 12.27 15:467338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550 14
 
마플 근데 조롱멤 굳혀지는거 느낀게 내부가 중요한듯5 5:07 275 0
마플 우린 고소하면 70%는 팬덤 내부일거임15 4:58 296 0
96-97년생들아8 4:55 617 0
마플 요새 남돌(특히 신인) 가볍게 찍먹하고 다니면서 여러돌 돌아가면서 조롱하는 계정이 개많아보임..6 4:54 240 1
마플 탈덕하는 과정이 너무 힘듦2 4:47 110 0
마플 내최애 고소하면 90%가 특정그룹팬일듯2 4:44 182 0
마플 이제 본진 조롱하는 글 봐도3 4:43 136 0
마플 근데 뭐라도 없는 멤이 있음?1 4:43 139 0
편하게 덕질하려면 커뮤 끊어야됨2 4:41 88 0
가요대제전은 전체다 사녹인가? 카운트다운빼곤??1 4:39 561 0
내 최애 인형 자랑할랭17 4:38 681 0
마플 나는 마플 타는 애들도 기력 좋다고 생각함2 4:37 77 0
마플 근데 어느순간부터 어느 그룹을 좋아해도4 4:36 138 0
가요대제전 사녹 오늘부터야??3 4:36 544 0
실력 좋은게 뭔기준임?? 21 4:35 720 0
마플 주어없는 한탄플 좋긴 한데 한편으론 싫은 게5 4:35 163 0
마플 이시국에 빨간하트 왜 썼냐고 뭐라하는 애들은 정병이지?1 4:34 69 0
마플 무능력은 그룹빨 못받을때쯤 비참해져1 4:33 98 0
마플 그룹에 실력 구린멤들 솔로나와서 욕먹고 연습했으면 좋겠는데11 4:32 196 0
내돌 개부지런하고 욕심도 있어보여서 좋아2 4:31 1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