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2l
최상목 부총리, 국무총리 면담 예정

최상목 부총리, 안보 치안 관련 합참의장 통화 예정

"이후 외교·국방·행안장관에 서면 지시 예정"

의결서 헌재·총리에 사본 전달되면 권한 대행 체제

서면 대국민담화 뒤 오후 6시30분 국가안전보장회의

▶ 자세한 뉴스 잠시 뒤 이어집니다.


 
익인1
최상목 눈치챙겨 속보떴다
18일 전
익인2
상목아 눈치챙겨라 너도 탄핵 가능하다
18일 전
익인3
경제부총리면 경제 생각해라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285 01.14 11:5943199 0
연예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211 01.14 16:0125733 7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117 01.14 12:45486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94 01.14 14:036037
방탄소년단다들 첫 중 막 어디 잡음???? 73 01.14 20:151558 0
 
핸드볼 2층 난간 있는데도 가수들 올라와주겠지?2 01.14 23:28 30 0
썰전 내일 하네!!!!5 01.14 23:28 26 0
흑발 민주님이랑 사커고싶음1 01.14 23:28 25 0
석열이 체포당할때 이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1.14 23:28 214 0
라이즈 자컨은 늘 9시야??7 01.14 23:28 211 0
장터 127 막콘 양도받아요.. 01.14 23:27 45 0
아이브 레이 이야기 너무 감동적이다6 01.14 23:27 147 1
나 정국 솔콘 얼마나 간절하냐면 못 가도 좋으니 티켓팅이라도 해보고 싶을 정도임12 01.14 23:27 125 0
나 정국 솔콘 얼마나 간절하냐면 못 가도 좋으니 티켓팅이라도 해보고 싶을 정도임5 01.14 23:27 79 0
다들 체포 라이브 뭘로 볼 거야?7 01.14 23:26 81 0
슴콘 핑크머리연생 무대 몇개만 봤는데도1 01.14 23:26 45 0
마플 극우들 벌써 드러누웠다는데? ㅋㅋㅋㅋ9 01.14 23:26 99 0
정보/소식 가비가 엔터 회사들에게 전하는 충고27 01.14 23:26 2928 3
라이즈 자컨 자막 웃기다4 01.14 23:26 169 0
태연 콘서트 첫콘 교환할 사람 있니ㅠ5 01.14 23:26 85 0
너네 밤 새니..?2 01.14 23:26 41 0
나 이번엔 진짜 오동운이 믿어 본다ㅜㅜ2 01.14 23:26 41 0
진지하게 자우림 김윤아 노래 잘하는거 맞지...?27 01.14 23:26 815 0
팬들이 부르는 소리에 앵앵콜하러 나오는 도영 그리고 격려하는 에셈식구들...3 01.14 23:26 133 0
내일 체포. 체포_최종 체포_최최종 체포_최최최종1 01.14 23:26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