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1

누가 저때 낙선했을 때라고 심신미약이라서 참작해줘야 한다는거 생각나서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하 ㅠ 낙선하고 올린 글 개웃김
사랑한다면서요 < 이런거엿던거같은데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80 0:1411574 31
드영배너네 456억 생기면 뭐할거야111 12.27 21:383888 2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7 12.27 22:205195 21
성한빈 햄냥이들아 오늘 착들중 48 1:22474 3
방탄소년단삐삐 베스트 케이팝 레코드 정구기 받음 41 12.27 22:24815 16
 
배이가 카톡명을 내사랑 진솔 공주님으로 해서 생긴일 ㅋㅋ1 12.27 23:45 157 0
127 스테이지 받은것도 대상이었어?!6 12.27 23:45 369 0
OnAir 데이식스 이렇게 뜬거 그냥 보면볼수록2 12.27 23:45 409 0
OnAir 립씽만 보다가 라이브보면 당연히 ㅋㅋㅋ3 12.27 23:45 332 1
이거바 엠씨 마이크는 뚫렸는데 ㅜㅜ3 12.27 23:45 492 0
OnAir 뉴진스랑 김수현? 12.27 23:45 42 0
OnAir 원필 말할땐 겁나 작게 얘기하는것같던데 성량 뭐야 진심ㅋㅋㅋㅋ1 12.27 23:45 130 0
OnAir 워녕 영어 발음도 공주셔 12.27 23:45 14 0
OnAir 데이식스 보컬은 라이브 악기는 ar깔고 라이브임38 12.27 23:45 661 0
OnAir 김원필 레전드였다 12.27 23:45 37 0
OnAir 마지막 전광판 이것 뭐에요 12.27 23:45 94 0
aaa 한국에서 해쥬세요 제발요 12.27 23:45 18 0
대상 가수 부문에서는 가수상 하나 남았지?4 12.27 23:45 120 0
OnAir 어디가요 해피 하나 더 하고 가요4 12.27 23:45 134 0
원빈 오늘 셀카 개빨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2.27 23:45 211 7
OnAir 진짜 데식 팬 아닌데 죽기 전에 데식 콘서트 한 번은 꼭 가고 싶음9 12.27 23:45 161 0
OnAir 데식 콘서트 같음…1 12.27 23:45 110 0
OnAir 한페될 최고다1 12.27 23:45 65 0
OnAir 뒤에 갑자기 원영이 잡힌 거 웃기닼ㅋㅋㅋ 12.27 23:44 93 0
OnAir 시계차고 악기 연주하는 건 반칙이지1 12.27 23:44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