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무효였군요.
— 김병주 국회의원🕯️ (@withkimbyungjoo) December 27, 2024
안에서는 온천무료, 원천징수라고 들리는데요.
연말이라서 원천징수 이야기하는 줄 알았습니다.
국민은 차디찬 아스팔트에 앉아 내란공범 탄핵을 외치는데, 푹신하고 따뜻한 본회의장 의자에 마저 앉지 않는 내란의힘은 해체가 답입니다. https://t.co/NqgvoPtxaY
우린 차가운 아스팔트라거!!!!!! 니들도옼!!!!! 국회 앞에서 외쳐보덩가@!!!!!!!! 차가운!!!!! 강바람 맞으면서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