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권나라 어제 N하츠투하츠 어제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상묵아 검찰이 풀고잇다 헌재임명해라 l 연예
  새 글 (W)       
l조회 47l
제대로 해라 국민들이 지켜보고잇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상목아 빨리 헌재 임명해라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216 01.14 16:0127038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95 01.14 14:036189 63
드영배어하루 본 익들아 하루 vs 백경105 01.14 16:303566 0
방탄소년단다들 첫 중 막 어디 잡음???? 73 01.14 20:151616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1 | 2025 새해맞이 ☀️ #2 883 01.14 19:491497 1
 
체조 시야 어천임? 17 01.14 20:56 196 0
오늘 체조콘 두개 티켓팅한건가2 01.14 20:55 182 0
슴돌 티켓팅이 연달아 주르륵이네 01.14 20:55 44 0
얘들아 현실적인 질문인데 실업급여 수령중인데 티켓팅 용병 했가든?5 01.14 20:55 84 0
연준이랑 범규 요 두 사진 좀 닮아보이게 나옴ㅋㅋ 표정이 닮음2 01.14 20:55 73 0
마플 본인표출 아까 국회 온에어 보다가 김병주 의원한테 야라고 한거 곽규택임3 01.14 20:55 23 0
ㄴ맘마먹고 합시다 어울리는 남돌 겁나좋음... 01.14 20:55 31 0
나 티켓팅 항상 성공은 하는데 너무 애매한 실력같아....2 01.14 20:55 56 0
마플 너넨 커뮤몇개해?7 01.14 20:54 49 0
정보/소식 기자가 본 탄핵찬반 집회 생각.jpg13 01.14 20:54 228 0
마플 에스엠 점 01.14 20:54 52 0
하루종일 숀리원 보는 여자가 되…1 01.14 20:54 13 0
체조 플로어 뒷열은 별론가7 01.14 20:54 101 0
ㅜㅠ 고척가자 01.14 20:54 17 0
태연 콘서트 가격 왜 161200원임??13 01.14 20:54 1324 0
태연 콘 자리 골라주라...6 01.14 20:54 106 0
아이유 단체관람관 대관 시작했어?3 01.14 20:54 168 0
멜티 비정상 예매는 무슨 기준으로 뜨는거임1 01.14 20:53 56 0
용병소득 5-11000원피시방시간+간식비용1 01.14 20:53 92 0
태연 콘 금토일 다 잡은 사람들은 어떻게 잡은거야?12 01.14 20:53 295 0
처음이전16917017117217317417517617717817918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고뉴 뭐하는 사람이야??
2정보/소식 속보] 공수처 '윤 대통령, 국헌문란 목적으로 폭동' 1
3솔지 덱스 팩폭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 2
4근데 요즘 중국가는게 유행이야? 2
5진짜 문재인도 보는눈 엄청 없다 21
6뭐야 나 지금 일어났는데 지금 잡는 거야?? 1
7지금 어디까지 진행된건지 알려줄사람... 6
8공수처 집행하다 막히니까 빡쳤나보네
9정보/소식 저수지서 물에 빠진 친구들 구하려다 중학생 1명 사망(종합) 8
10언제 잡히니... 밤샜는데 난 잔다...😪 2
11고양이뉴스 ?이분 원래 웃긴 사람이야? 13
12좀 자도 되겠지... 1
13프듀48 나왔던 이시안 기억하는 사람? 솔지나왓넹
14오늘 체포 될것같음? 17
15오눌 돈까스 먹어야겠다
16아 난리났길래 윤이라도 나온 줄
17 윤석열 잡는 경찰 승진 점수 +10점!
 
 
 
1 헐 동백꽃 필구 충격 28
2 근데 나완비 만든 사람들이 이준혁 조사를 많이 한듯 1
3 임시완 W화보 찍은 작가 최근 작업물이 에스파 위플래시라니.. 7
4 정보/소식 500억 쏟아 '망작' 됐다…'유니콘' 이준혁·'금사빠' 이민호, 흥망 가른.. 9
5 차주영 그 쇼츠 볼 때마다 궁금한건데 팬들이 어디서 기다리는 거야? 2
6 나피디 나완비 리액션 진짜 웃기닼ㅋㅌㅋㅋㅋㅋㅌㅋㅌ 1
 
 
 
 
1 4600명... 하 21
2 공수처 차량에 시민깔려서 크게 다쳤대,,, 3
3 아 어이없어,,, 150번대였는데 로그인에서 튕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4 스벅 가는 사람 아무도 없나보네 9
5 치위생사익들아 스켈링 무료로받았는데 또 하면보험될까? 21
6 편순이 보이지 않는 기싸움중ㅋㄱㅋ 6
7 기초화장만 하고 알바 갔는데 화장 화사하게 하라고 3
8 3개월만에 45키로 뺀거면 8
9 자동차 그냥 30분 시동 켜둬도 되나? 5
10 사촌이 연구실 알바 뽑혔다고 자랑 엄청하는데 연구실 알바가 뭐야? 7
11 미간 넓고 눈 앞머리쪽 답답해서 앞트임하면 딱 예쁠 것 같거든
12 알바 면접 보기로 했는데 다른 데서 뽑혔거든.. 2
13 왕 야식 40 143
14 종로3가 1호선 <-> 3호선 환승 익들아 1
15 srt 한 아이디로 여러명이 접속 해도 돼? 2
16 오늘 첫출근이야!! 10
17 와 ㄹㅇ 식겁함 1
18 알바 교대 하는 분 한테 부재중 전화 왔는데
19 체포 하고있는거야????
20 전기매트 온도가 이상해
1 현대차 사진공모전 1등한 사람 수준 ...jpg 2
2 4살 아이가 3,500년 된 항아리 박살내 6
3 경찰 9년차 월급 인증
4 농협 100억 횡령사고 전말 2
5 덱스 초딩 졸업사진 3
6 회사에 아기 캥거루 델꼬왔어 😍😍😍😍 6
7 의외로 북한에서 고급식재료인것.JPG 2
8 초록글 한때 케이크보다 사은품이 인기 많았던것 21
9 호텔서 혼자 조식먹으러 간 남편
10 초록글 명절 여파를 온몸으로 받고 있는 반려 동물들 ㅋㅋㅋㅋㅋㅋㅋㅋ.jpg 18
11 티눈과 사마귀 구별하는 방법.jpg
12 초록글 현재 반응갈린다는 쿠우쿠우 최애 픽.JPG 105
13 '자기절제'가 곧 '자기사랑'인거 너무 공감하는 달글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