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OnAir 현재 방송 중!
왕자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285 01.14 11:5943378 0
연예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211 01.14 16:0125845 7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117 01.14 12:45487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94 01.14 14:036047
방탄소년단다들 첫 중 막 어디 잡음???? 73 01.14 20:151567 0
 
아이브 유진이 진짜 잘한다 ㅋㅋ6 01.14 23:42 85 0
영케이 지금 휴가 원치 않는다는거 호감되8 01.14 23:42 779 1
마플 와 도배 또왔네.. 01.14 23:42 31 0
라이즈 자컨 보는데 귤 구울 거면 껍질째로 구워야 하지 않나??7 01.14 23:42 292 0
도경수 너 미친거야??????(positive)4 01.14 23:41 186 0
마플 ㅅㅇㄴ ㅇㅅ 둘다 엠씨몽이 문제같음4 01.14 23:41 175 0
인팤 동접해본 익 있어?9 01.14 23:41 36 0
마플 ㅍㅁ본진 멍군 눈새 너어어어무 스트레스다1 01.14 23:41 56 0
전재준은 왜 유독 전재준이 됐을까ㅋㅋㅋㅋ 임지연은1 01.14 23:40 51 0
김명신은 같이 못 잡아 가겠지??2 01.14 23:40 38 0
연극/뮤지컬/공연 고스트베이커리 본 사람 있닝 2 01.14 23:40 51 0
뭔가 아이브는 진짜 피지컬이 우월하단 느낌이 확 드는 듯...1 01.14 23:40 68 0
지금 국회방송 국조위 라이브 찐 라이브야??3 01.14 23:40 123 0
오늘도 다들 너무 수고했당!!1 01.14 23:39 41 1
갑자기 성큼 다가온 체포소식 01.14 23:39 46 0
마플 근데 진짜 주지훈 대체할 배우 없다고 생각해?19 01.14 23:39 134 0
체포소식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01.14 23:39 50 0
근데 내일 15일인데 진짜 체포되면.. 너무 기쁠 거 같은데.. ..내일 알바 월급날이란 말..2 01.14 23:38 64 0
얘들아 내일 여섯시에 일어나면 아직이겠지?2 01.14 23:38 86 0
127 흐기그 커버 음원 빨리 듣고 싶어 01.14 23:38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