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599498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7) 게시물이에요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오늘 착장 개고트해


 
익인1
나도 어제부터 블랙 찰떡임
6개월 전
글쓴이
검지에 낀 반지 마저 ... 냥좋아
6개월 전
익인1
이거보려고 약속도 취소했잖아🖤
6개월 전
익인2
개이뻐 진심
6개월 전
익인3
아 보고싶다
6개월 전
익인4
나도자나..
6개월 전
익인5
진짜 밝은색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어 블랙 좋다
6개월 전
익인6
나도 블랙조아
6개월 전
익인7
오늘 진심 개옙흠
6개월 전
익인3
누가 좀 올려주면 고맙겠다
6개월 전
익인8
헐 어디 있숴 보고파 ㅠㅠ
6개월 전
익인9
블랙마멜 나이스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준아..... 1:58 2 0
운전하는 햄보르기니 원희 뒤에 탈 사람 (?) 1:57 4 0
라부부가 뭐야..?1 1:56 31 0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에 있는 추리예능 추천해주세요3 1:55 13 0
원빈이랑 좀 다른 의미로 눈감을거 같다...1 1:54 61 1
최애따라 라부부 살말?11 1:54 66 0
오 진짜 장도연 보인다 1:53 57 0
군백기들어가서 갠활 시작한 팬덤들한테 물어볼게..4 1:53 30 0
드라마 대사중에 남주가 서브녀한테 1:52 14 0
단체사진 이렇게 모아보니 꽃들도 물들어 가고 있어ㅠㅠ 2 1:52 42 0
마플 동물한테 잘해주고 아껴주는 거에 질투하는 사람들 진짜 열등감 미친 듯...3 1:51 26 0
원빈팬들 진짜 마음놓고 조아할수있겠다7 1:51 200 3
정보/소식 원빈 위버스 포스트 1:50 7 0
원필이 이 교복입은사진 더 있는 하루있어??ㅠㅠ 1:50 9 0
대만 혼자다니기 어때?3 1:50 83 0
카리나 진짜 이쁘긴하다 1:49 28 0
정보/소식 250710 포스트 1:47 1 0
새로 녹음한 버전으로 꼭 듣고싶은 노래 뭐 있어? 1:47 2 0
어쩜 sm은 컨셉을 이리 잘잡지? 1:46 64 0
~슨 이건 무슨 밈이야? 뭐할때 써?20 1:46 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