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4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88 6:581564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표 '허그', 음악방송 뜬다…16일 '엠카' 출격 72 01.09 15:095529 26
라이즈다들 뭐 샀어 54 01.09 10:371942 0
라이즈 라이즈 브리즈 뜬다🧡 36 01.09 22:41488 34
라이즈 앤톤 니트 포카.... 29 01.09 13:01890 20
 
장터 시그 폴라 교환 구해! 12.27 19:27 121 0
팬콘 때 응원봉... 9 12.27 19:18 162 0
장터 시그폴라 교환 구해요! 4 12.27 19:05 162 0
정보/소식 프리즘공계 라이즈 <Get A Guitar 다음은 성찬의 트럼펫?!.. 4 12.27 19:02 200 6
장터 크리스마스 트레카 교환구해요 12.27 18:53 89 0
베레모 원빈 이거 진짜 좋은거였네... 14 12.27 18:47 245 14
아니 나 기분 너무 안좋았는데 8 12.27 18:45 201 0
베레모 원빈 엄청 오랜만에 보는 거 같은데 4 12.27 18:41 84 0
박원빈 7 12.27 18:37 144 4
베레모 원빈 실트네ㅋㅋ 7 12.27 18:36 118 0
넨톤 포타 추처언 1 12.27 18:36 80 1
담요원빈 구해봐요,,,😢 1 12.27 18:33 49 0
오늘 애들 넘넘 예뻤네 4 12.27 18:28 88 0
요즘 은석이 안경 자주 씌우네 9 12.27 18:25 180 0
장터 크리스마스 트레카 교환 or 양도 7 12.27 18:25 116 0
나... 럭키 치키타 부분 좋아하는데 음방에서 못보다니.. 2 12.27 18:22 80 0
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원빈 🚙🕶️ 2 12.27 18:20 109 8
마플 이런마음 가지면안되는데 80 12.27 18:11 851 0
마플 신고 (처리완료) 18 12.27 18:08 235 0
앤톤 오늘 얼굴 너무 이뻐ㅠㅠㅠㅠㅠㅠ 18 12.27 18:07 251 1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