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이 주최측 인물이라는 썰이 있던데
여러모로 수상하기도 하고
마지막 런이 결정적인 패배 원인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강하늘이 겨우 이런 거짓말 서사로 끝?
싶긴 한데.. (물론 다른 배우들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주최측에서 이병헌 말고 다른 스파이를 심었을 가능성?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