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한 쪽에선 직무해제 권한대행 물림되고 탄핵하라고 하고
심지어 이게 한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게... 영화보다 더 하다 진짜
아직도 안 믿김 이게 현실이 맞나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시상식 욕하는 거 아님 완전 반대되는 이 상황이 안 믿긴다는 거)


 
익인1
팔레스타인에선 애기가 얼어죽는다더라 원래 사람 사는게 그럼..
어제
익인3
22 거리가 멀고 가까울 뿐이라고 생각하면 참... 같은 나라에서 이렇게 나뉘는 분위기는 이정도 비유를 할바가 아닌건 알지만ㅇㅇ 뭔가 마음 복잡해지는건 같은 감정선에서 오는거 같음
어제
익인2
이게 다 굥때문이라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189 12.28 12:3119044
드영배오겜 감독이 조유리 캐스팅한 이유는 알겠더라187 12.28 13:0124442 6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77 12.28 21:09159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4 12.28 21:022493 25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48 12.28 14:161402 0
 
OnAir 참석 배우가 적으니까2 12.27 22:35 199 0
AAA 풀버전 영상 나중에 올라오나?2 12.27 22:35 49 0
OnAir 정민이 진짜 괜찮지않아??? 순위 낮은게 이해 안댓어1 12.27 22:35 24 0
런런 장하오 엔딩에 홀릭3 12.27 22:35 102 1
OnAir 김준면이 나라다 12.27 22:35 23 0
하늘색 컨페티와 장하오 라이브 아 너뮤 조아욤8 12.27 22:35 145 7
태래 잘햇으니까 뽀뽀 😘😘😘😘2 12.27 22:35 17 0
OnAir 건전지 중계 첨보는데 진짜 상 많다2 12.27 22:35 41 0
OnAir 배우들 계속 앉아있으면 엉덩이 아플까봐4 12.27 22:35 171 0
OnAir 올해의 시상식 = AAA 임7 12.27 22:35 164 0
도대체 시즌3 12.27 22:34 23 0
이번 127 바이브 해찬이 진짜 막내미 터진다2 12.27 22:34 153 3
OnAir 김수현 변우석 김혜윤은 돈더줘라4 12.27 22:34 547 6
가요대제전 딜레이 심해?3 12.27 22:34 120 0
OnAir 나선정 최고의 연말 시상식 건전지1 12.27 22:34 26 0
OnAir 성한빈군 포지션뭐야?30 12.27 22:34 629 8
OnAir 배우 상중에 제일 좋은 건 이름이 뭐야?1 12.27 22:34 49 0
OnAir 송승호 데뷔로 미는 거 너무 투명1 12.27 22:34 40 0
OnAir 인류에게 감사드립니다 12.27 22:34 40 0
마플 나 옛날에 왼멤은 른멤이 최애 이런 영업에 8 12.27 22:34 1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