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츄 19시간 전 N데블스플랜 19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미당첨도 당첨이다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00초 미당첨이네ㅠ
• 가요대제전 당첨이다4
• 00초 미당이다...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메투 스밍 이벤트 할게! 🍀 99 05.20 22:011620 22
데이식스6회차 중에 제일 좋았던 코디 뭐야? 63 05.20 09:562142 0
데이식스너네 10주년콘 한다면 듣고싶은곡 뭐야? 54 05.20 11:40479 0
데이식스사실 내가 이번에 스탠딩을 가보고 느낀 점은 딱 한 개임 70 05.20 15:251636 0
데이식스뜬금없는데 영현이 성격 외강내강에 외강내유 둘 중 하나 꼽으라면 49 05.20 21:521044 0
 
장터 (완료) 첫막 S1 700번대 원가 양도 3 05.03 13:37 128 0
마플 오늘 자켓입히면 진짜 6 05.03 13:31 275 0
데멀 왔다🐰 4 05.03 13:30 233 0
장터 (완료)첫막 1층 가고싶은 하루 있을까 6 05.03 13:26 159 0
막첫 4 05.03 13:26 73 0
막막은 정말 없는거지? 11 05.03 13:00 321 0
첫막 05.03 12:50 89 0
나 첫중 1층 연석 성공했닼ㅋㅋ 25 05.03 12:42 482 0
벚꽃콘 첫콘때 영현이 이 정도로 울컥했었어 ?! 3 05.03 12:36 261 0
막중 취켓 성공했어!!! 8 05.03 12:34 204 0
아 백조오락관 다시 보는데 개웃기다 5 05.03 11:59 138 0
장터 첫중->막중 교환 원해 6 05.03 11:55 83 0
스탠딩이랑 좌석이랑 동반입장하는거면 계정 안줘도 돼? 3 05.03 11:54 164 0
첫막 1층 22열 홀딩 7 05.03 11:51 152 0
첫막 1층 또 뜨나보네 6 05.03 11:39 264 0
물품 보관소 현금만 돼?? 2 05.03 11:36 105 0
막중잡아놨는데 갑자기 막막만 갈수있게 됨 12 05.03 10:57 359 0
성진이 출국할 때 팝업 가방 메고 갔구나?? 3 05.03 10:56 203 0
첫첫 스6nn인데 1층 구하기 어렵겠지.. 4 05.03 10:55 217 0
1층 2-3열 차이 클까 6 05.03 10:41 239 0
처음이전637638639640641642643644645646647648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근데 왜 이번엔 앵콜에 굿즈 티 안 입었을까 7
2 성진이도 인정하는 잘생김 그건 바로 윤.도.운 6
3그냥 궁금해졌는데 13
4콘서트는 애들이 했는데 왜 내가 몸살이 나죠… 2
5엉엉 디아이콘ㅠㅠ 9
 
 
 
 
 
1 해은규민은 해은이 몰래술먹어서 헤어진거 14
2 [단독] 이광수·도경수 '콩콩밥밥' 이어…'콩콩팥팥', 새 시즌으로 컴백 23
3 정리글 Skt 사태 심각한 이유 15
4 정치 잘 몰라서 그러는데 왜 김문수가 대통령 후보야?? 6
5 데블스플랜인가 뭔가 안보는데 현규 규현 이런 사람들 1
6 하이브 귀신썰 많던데 (사진주의 11
7 데블스플랜2는 이분 안나와서 안보는중 9
8 SM, K-엔터 리딩주로 우뚝...NCT 글로벌 인기 힘입어 독주 체제 4
9 일본이 진짜 더운 나라이긴 한가봐 7
10 천러 왜 대답을 메? 라고 함?ㅋㅋㅋㅋ
11 현규랑 스티브예를 붙여놨어야 했는데10
12 뷔는 슈퍼스타랑만 사귀네 제니랑 사귀고 아이유랑 사귀고7
13 사쿠야... 진짜 옷 안 사는구나......3
14 아이돌버전 데블스 플랜 나오면 파국일까18
15 현규 피의게임 나오면 어땠을까7
16 데블스 플랜2 보는거 추천함23
17 와 내 친구 소희 너무 이해간대
18 앤톤 무서운 것도 많다
19 ㅅㅍㅈㅇ 데블스플랜1,2 다 첫게임부터 연합 만들어지게 설정한듯9
20 연예인들 자세교정하는 이유를 알겠다1
1 초록글나 진짜 욕 개먹을거 알고 한마디만 해도돼..? 95
2 아 어디 하늘에서 70만원 안떨어지나 9
3 나 진상인지 제발 봐주고 맞으면 말려줄사람; 14
4 나 내신 6등급 수능 평균 4등급인데 서울권 대학 와서 진짜 다행임 5
5 근데 20후반 30대에도 알바만 하고 행복한 사람을 8
6 쿠팡에서 듀얼모니터 받침대 시켰는데 이렇게옴 2
7 면접 보러 갔는데 내정자 있는듯 아무도 안 옴 4
8 나 꼬막눈인가? 40 11
9 주례 사고 바로 보이넹 .... 2
10 월세 전세입자가 중도퇴실해도 2
11 지금 낮에 반팔 가능해???? 11
12 네일샵에 이달의아트 가격물어보는거 실례야? 12
13 근데 왜 경험없으면 항문 초음파로해…? 8
14 귀엽다는 말은 몰라도 4차원이라는 말은 2
15 아니 애낳고 키우는거랑 사랑 못받아본거랑 뭔상관임 대체 5
16 아 엄마한테 액막이인형사줬는데 4
17 와 요즘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가지 8
18 집에 절편이랑 꿀떡있음ㅁ
19 이거 세븐일레븐에서 판다는데 아직도 팔아???
20 뇌진탕, 두통으로 응급실가면 보통 어떤 처치해줘? 1
1 현재 데블스플랜 얘기 그만하는게 좋을것같다는 규현.JPG 4
2 가끔 제 주변에서 향냄새가 나요 13
3 물어보지도 않고 사무실 에어컨 트는 신입사원 때문에 빡침.jpg 7
4 회사앞에서 어떤 새끼들이 야쿠르트 아줌마 가방 털길래 15
5 "빈 교실서 초등 교사 2명 부적절 행위..학생이 목격"
6 초록글 아내한테 12분간 혼난 남편의 충격적 진실 22
7 나는 '국제결혼'이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Twt 8
8 어제 (4/4) 공개됐는데 벌써부터 반응 좋은 넷플릭스 신작 33
9 현재 매회 시청률 고공 행진 중인 드라마
10 자살한다고 지 말고 퇴사해라 인생 안망한다
11 초록글 해외에서도 난리난 데블스플랜 2 반응... 23
12 세집살이도 모자라 거짓말까지 하는 준우 아빠 .jpg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