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7l

[잡담] aaa 레카보는데 | 인스티즈

성한빈 장원영 사이에 류준열 너무 띨롱이라 놀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2
스탭인줄
19시간 전
익인3
아 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4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5
딴세상같은데 ㅎㅎ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176 12.27 19:2324020 4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69 0:148667 27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743 4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6 12.27 22:204336 19
엔시티/장터 🐶정우 첫 드라마 OST 발매 기념 스벅 쿠폰 나눔🐶 61 12.27 21:061863 4
 
OnAir 근대 김성민 실력 늘지 않았음???12 0:56 150 0
OnAir 김시훈 고생했다2 0:56 62 0
유우시가 진짜 도영이만 보면 부히힛 웃음ㅜ4 0:56 329 2
OnAir 분할 안준거 추합때문아닐깡1 0:56 82 0
남지운 영원히 왜 안 불려1 0:56 38 0
OnAir 김성민이란 친구가 메보감이야?12 0:56 221 0
마플 연차 차서 그룹활동 뜸해지면 마음 뜨는거 이상한거 아니지?1 0:56 47 0
OnAir 근데 프젝 데뷔조 꽤나 잘 뽑혔다12 0:56 304 0
마플 aaa는 공정성이 없지 않음1 0:56 144 0
아 해찬 버블 당연히 루미큐브인줄알고 드루와.하고 들어갔다가5 0:56 331 1
다들 뭐봐...?5 0:55 90 0
OnAir 김성민은...어쨌든 데뷔야...1 0:55 59 0
OnAir 김성민이 팀에서 메보 맡는건가 ?1 0:55 80 0
도영이가 또 127 위시 웨이션을 한데모아13 0:55 921 5
마플 ㄹㅇ 남지운 어케.... 0:55 63 0
마플 김성민이 그 하입보이 춘 애야?노래를 잘해?11 0:55 95 0
OnAir 성민이는 ㄹㅇ 울보야 0:55 19 0
OnAir 될 줄 알았다... 0:55 19 0
와 아니 베이비복스 김이지 진짜 이뻤다 0:55 20 0
OnAir 아... 이건 진짜 아니야 추합하자 진짜로... 0:55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