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7l
아 왠지 올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익인1
원래 그런 아저씨라
18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철새라매 저 아저씨 근데 저 정도로 상황 파악하는거 흔하지않아서
18시간 전
익인2
지역구인데 안 갈듯ㅋㅋㅋ
18시간 전
글쓴이
엌ㅋㅋ
18시간 전
익인3
안 갈 거 같은데ㅋㅋㅋㅋ 가도 웃기네..
18시간 전
글쓴이
크크
18시간 전
익인4
안갈듯 이미 왓다간거 아냐?
18시간 전
글쓴이
있다가 간거긴 함
18시간 전
익인5
이미 민주당에서 간거라ㅋㅋㅋㅋ
18시간 전
글쓴이
응 글킨한데 복당썰 갑자기 확 올라오네
18시간 전
익인6
이언주각이지 뭐 민주당도 환영할 듯
18시간 전
익인6
의석+1
18시간 전
글쓴이
언주언니는 진짜 신기한 케이스긴 함 근데 언주언니는 수도권에서(광명에서 재선) 이름값은 있던 사람이라 부산 험지 간것도 아니라 된다는 말 많았음 용인 그 지역구가 보수세 센 동네라 된것보면 본인이 잘하면 재선도 가능해보임
18시간 전
익인7
민주당이 의석수 아쉬워할 정당도 아니고 방향 안맞으면 안받을듯
18시간 전
익인8
언주나 경태나 ㅋㅋㅋ
18시간 전
익인9
와서 수박만 아니라면 환영하지만 그 짓할까봐 걱정할 바엔 안 오는 게 나을 수도...
18시간 전
익인9
근데 안 갈 거 같아
18시간 전
익인10
안갈듯
18시간 전
익인11
언주 생각나잔아
18시간 전
글쓴이
엌ㅋㅋ 다 언주네 ㅋㅋㅋ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마플 나는 마플 타는 애들도 기력 좋다고 생각함2 4:37 81 0
마플 근데 어느순간부터 어느 그룹을 좋아해도4 4:36 153 0
가요대제전 사녹 오늘부터야??3 4:36 584 0
실력 좋은게 뭔기준임?? 21 4:35 734 0
마플 주어없는 한탄플 좋긴 한데 한편으론 싫은 게5 4:35 184 0
마플 이시국에 빨간하트 왜 썼냐고 뭐라하는 애들은 정병이지?1 4:34 77 0
나 진짜 늘빈 너무 좋아...........ㅜㅜ 4 4:34 236 1
마플 무능력은 그룹빨 못받을때쯤 비참해져1 4:33 115 0
마플 그룹에 실력 구린멤들 솔로나와서 욕먹고 연습했으면 좋겠는데11 4:32 241 0
혹시.. 12월 23일 성규 버블있잖아.. 3 4:32 247 0
내돌 개부지런하고 욕심도 있어보여서 좋아2 4:31 131 0
마플 슴은 모든 센터가 다 말 나오는 것 같은데 그럼 팬들은 차라리 센터제 전으로 돌아가는걸 원할..15 4:30 346 0
마플 얼굴도 중요하지만 최소 라이브는 할줄 알아야하는거같애1 4:29 111 0
티켓베이도 사기 있어?12 4:28 643 0
마플 내멤은 나름 푸시멤이거든? 근데 정병들이 타멤 팰 때 4:26 98 0
아 새벽 사녹 진짜 싫어1 4:26 538 0
마플 빨리 자야겠다 4:26 36 0
마플 른판이 더 큰 멤 왼으로 미는 판은 3 4:26 150 0
크리스마스 엠디 랜덤 포토팩 트레카 교환 구해요 4:26 104 0
서바가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4:25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