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l
김지원도 시상식에서 좀 보고 싶은데 시상식에서 못 본지 꽤 된 것 같네... 마지막으로 TV에 나왔던 시상식이 2017 쌈 마이웨이 때 같은데 2017년 이후에는 다 케이블 드라마 작품을 해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익인2
어떻게 알아????뭐 뜸?
5일 전
익인3
ㄹㅇ눈여 올해 흥드였는데 너무 안보였어
5일 전
글쓴이
김지원도 올해 바쁘긴 했는데 김수현 오늘 시상식 나온 거 보니까 김지원도 보고 싶긴 함
5일 전
익인5
망붕아니면 둘이 엮지좀마
5일 전
글쓴이
망붕이 아니라 김수현 보니까 자연스럽게 같이 드라마 나온 김지원 생각나서 말한건데 무슨 망붕이야.. 무슨 말을 못하겠네
5일 전
익인3
아 시상식 말한거임! 눈여로 시상식에선 안보였어 믿을수가없음
5일 전
익인6
나도 보고싶다🥹
5일 전
익인8
내일도 시상식 하던데 안나오나?ㅠㅠ
5일 전
익인9
ㅠㅠㅠㅠ올해 개 흥한 여배인데 김지원 왜 시상식안와요....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30 01.01 12:2033541 0
드영배 애기 이름 구리게 짓는것도 학대인듯74 01.01 10:1818549 1
드영배오겜2 재밌어? 솔직하게66 01.01 10:412465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56 9:284775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오징어게임' 시즌3 극비리 출연47 01.01 10:3814097 0
 
OnAir 아직 2화나 남았다구 희주는 죽지 않아 12.28 22:57 15 0
OnAir 희주 절벽에서도 굴렀는데..강쯤은 살아있을꺼야 12.28 22:57 47 0
OnAir 지거전 원작이랑 ㅅㅍㅈㅇ 12.28 22:57 187 0
OnAir 승휘는 거적대기를 입어도 멋있네 12.28 22:57 13 0
OnAir 우연석 올블랙 핏 죽이네....1 12.28 22:56 40 0
OnAir 저 놈이 제자였구나 12.28 22:56 19 0
OnAir 주인공이 죽을 수 없어 12.28 22:56 18 0
오겜2 7화에 가면남 이름뭐야????1 12.28 22:56 140 0
OnAir 지거전 원작이랑 똑같아??? 스포주의4 12.28 22:56 331 0
OnAir 몽타주 걍 증명사진인데?2 12.28 22:56 60 0
OnAir 희주 살아있을꺼야 12.28 22:56 28 0
외나무 오늘 고구마였어? 12.28 22:56 50 0
OnAir 오 저 분 발성 쩐다2 12.28 22:55 69 0
OnAir 저 시대엔 진짜 신분신분신분‼️‼️‼️ 12.28 22:55 27 0
OnAir 솔직히 찐사언입장에선 나보다 더한 인간이 희주임1 12.28 22:55 152 0
OnAir 희주야 안돼 12.28 22:55 27 0
OnAir 백사언 트라우마 지리것네 ㅋㅋㅋ1 12.28 22:55 98 0
OnAir 홍씨네 집안 기개가 남다른데 12.28 22:55 31 0
OnAir 태영이 멋있어 12.28 22:55 7 0
OnAir 아빠는...총들고있었고 토끼도 참지않고. ...3 12.28 22:55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