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위버스 말고는 못 봐???


 
익인1
MTN 채널!
어제
익인2
위버스
지니 tv : 181번
B tv : 152번
U+ tv : 163번
스카이라이프 : 152번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96 12:315512 35
드영배오겜 감독이 조유리 캐스팅한 이유는 알겠더라60 13:015621 1
더보이즈뽀들은 ㅂㄸㄹ 가입 했어? 37 13:231866 0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32 14:16568 0
플레이브 역조공 목록 31 12:322634 3
 
닝닝 이때 언제야??1 12.27 21:22 31 0
OnAir 드디어 제베원3 12.27 21:21 59 0
와 프로젝트7 투표 위버스 터졌넫ㄷ1 12.27 21:21 56 0
OnAir 이제 1부 끝임? 12.27 21:21 32 0
AAA 127 아직 무대 안했지???3 12.27 21:21 123 0
2시간했는데 이제2부? 12.27 21:21 38 0
자기 세대에서 제일 컸던 호모덤 누구였어? 7 12.27 21:21 93 0
OnAir 해린이 웃는거 너무 귀엽다3 12.27 21:21 51 0
OnAir 나 진짜 엄마미소 짓고 바라봄1 12.27 21:21 35 0
OnAir 위버스로 보는데 채팅 어케없애?3 12.27 21:21 50 0
OnAir 민지 오늘 왜그랰ㅋㅋㅋㅋ4 12.27 21:21 147 0
OnAir 프젝 투표 지금 들어가져??2 12.27 21:21 29 0
OnAir 뉴진스는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좋아2 12.27 21:21 59 0
OnAir 행복해보인다 12.27 21:21 23 0
OnAir 진짜 유미실장님이 악!! 하신거야??5 12.27 21:20 359 0
이거 봤었어? 1년전인데 윤석열 바로 앞에서 ㅋㅋ2 12.27 21:20 179 0
OnAir 혜인이 막내같닼ㅋㅋㅋㅋㅋㅋㅋ 12.27 21:20 42 0
OnAir 사카켄 이제 집에 보내줘라 12.27 21:20 90 0
OnAir 며칠 화나있는 빙키봉만 보다가1 12.27 21:20 79 0
AAA 어느순간부터 걍 시청자들도 걍 즐기는 분위기임ㅋㅋㅋㅋㅋㅋㅋ2 12.27 21:20 40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