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49 01.06 19:2928096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106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80 9:031958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9 01.06 18:012133 25
드영배 헐 이게 박서함이래...83 01.06 17:4420710 1
 
사고 사진 보는 거 다들 조심해1 12.29 15:08 423 0
아니 우리나라 진심 삼재 같음3 12.29 15:08 392 0
댓글알바들 지침내려왔다는데15 12.29 15:08 665 1
엠사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정정했네 12.29 15:08 85 0
조종사가 메이데이 선언했다는데 뭔 뜻이지23 12.29 15:08 7485 0
교신 바탕으로 초반 타임라인 뜸1 12.29 15:07 332 0
마플 올해 12월도 레전든데 오늘 하루도 레전드네 12.29 15:07 45 0
부산에 반팔에 반바지 봄...4 12.29 15:07 211 0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이었던 거라 마음 아파1 12.29 15:07 48 0
마플 와 ㅂㄱㅎ 탄핵 때랑 비슷해지니까 진짜 트라우마 생길 것 같음 12.29 15:07 188 0
육해공 다 난리난거보니까 걍 소방관분들이 안타까움..... 12.29 15:07 77 0
정보/소식 무안 '제주항공 참사'에 탄핵집회도 연기 검토1 12.29 15:07 320 0
마플 뭔 사건이 터지면 연예인부터 찾는 애들은 뭐가 문제지 싶음3 12.29 15:07 132 0
관제에서 조류충돌 주의 주고 얼마안있어서 기장이 메이데이 선언햇대2 12.29 15:07 920 0
마플 지금 송탄 출장소랑 서정동 건물 화재가 같은 건이야?3 12.29 15:06 121 0
서해대교 선박에 이상생겨서 연기 나는거 포착1 12.29 15:06 226 0
근데 진짜 2024년 이거 현실 맞나 12.29 15:06 66 0
제주항공 그 동일 항공기 이틀전에 탄 사람들이 인터뷰에서 30 12.29 15:05 5899 0
계엄욕하면서 일상 즐기지 말라고 검열하는게 모순인거같음5 12.29 15:05 119 0
오늘 콘서트 하는 가수들 있어?3 12.29 15:05 2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