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 어디서 주워들은거, 카더라로 글 쓰는거 보니까 팬도 아닌데 억지마플 티나ㅋㅋㅋ..


 
익인1
ㄹㅇ...
20시간 전
익인2
참 관심도 많으셔..
20시간 전
익인3
그 덕에 보는데 잘어울리고 귀여움
20시간 전
익인4
ㄹㅇ신기하다
20시간 전
익인5
ㄹㅇ
20시간 전
익인6
ㅇㅈ 보통 팬코를 하지않나ㅋㅋㅋ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80 0:1411574 31
드영배너네 456억 생기면 뭐할거야111 12.27 21:383888 2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7 12.27 22:205195 21
성한빈 햄냥이들아 오늘 착들중 48 1:22474 3
방탄소년단삐삐 베스트 케이팝 레코드 정구기 받음 41 12.27 22:24815 16
 
OnAir 근데 무근본이라 하기엔 다 납득이 됨18 12.27 23:30 307 2
OnAir 또 대상이다 우땨땨 12.27 23:30 41 0
Aaa 즐거워보여...1 12.27 23:30 58 1
OnAir 전현무 또 개웃기기 시작함 12.27 23:30 65 0
OnAir 와 데식 대상받고 무대하는겨? 12.27 23:30 65 0
OnAir 데식 축하해요 12.27 23:30 23 0
쟈니랑 변우석 아는사이인가봄6 12.27 23:30 341 1
OnAir 와 함성봐 12.27 23:30 49 0
도망가는 수맨씨 붙잡는 장원영1 12.27 23:30 240 0
OnAir 데식인듯 12.27 23:30 48 0
aaa 1회 신인상 블랙핑크 nct127임38 12.27 23:30 1426 5
르세라핌 상 머 받았어?3 12.27 23:30 135 0
OnAir 데이식스…!!!!!1 12.27 23:30 87 0
원영이는 장다아 << 이름 부르는 것만으로도 웃길 거 같긴하다 1 12.27 23:30 135 0
OnAir 건전 보니까 정말 따뜻한 연말이다.. 12.27 23:30 32 0
변우석 모라구한러지 ㅋㅋㅋ 12.27 23:29 196 0
OnAir AAA 약간 야유회 날짜박힌 수건 나눠주는 재질임 12.27 23:29 42 0
OnAir 질주한다고? 질주 질주 질주 12.27 23:29 41 0
OnAir 진심 변우석 많이 받는다7 12.27 23:29 173 0
OnAir 방송사곤 줄3 12.27 23:29 3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