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51 01.01 20:532606 0
플레이브 2024 멜론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곡 순위라는데 26 10:27564 0
플레이브 내가 플둥이들 다 녹여줄라고 갖고왔어..나만 녹을 수 없다 22 01.01 21:33589 4
플레이브조용하다 2025년 첫 들튀는 내가 해야겠다 16 9:11250 0
플레이브새삼 우리애들 이제 3년차 아이돌이야 16 01.01 17:24552 0
 
난 진짜 플리들이 조아.... 3 12.30 22:12 98 0
아 웃프다 ㅋㅋㅋㅋㅋㅋ ㅠㅠ 4 12.30 22:08 164 0
끝나면.. 끝나면... 꼭 4 12.30 22:08 161 0
끝이 보인다 1 12.30 22:07 76 0
오늘 풀야근이라 1 12.30 22:06 61 0
어플 3개 나눠서 투표 아이디어 낸 사람은 25 12.30 22:06 545 0
우리 콘서트 좌석 말고는 다 있잖아 2 12.30 22:03 122 0
나 밖에서 친구들 공장 받아왔자나 3 12.30 22:01 94 0
누룽지 살거면 미리 사 8 12.30 21:59 185 0
진짜 눈물나고 눈물나고 10 12.30 21:58 200 0
나 사람이라고 .... 12.30 21:57 46 0
광고에 나 했던 게임 한번 나왔는데 12.30 21:57 26 0
우리는 왜 맨날 뭐 먹어? 11 12.30 21:56 153 0
다들 표차이 추이 확인하고 있징?? 2 12.30 21:55 149 0
근데 플둥이들 착하다 12.30 21:54 105 0
아니 광고주가 같으면 중복이 안되는군아... 12.30 21:54 42 0
중드 광고 개읏기다 12.30 21:54 27 0
이거 끝나면 깔아보고싶은거 많다 12.30 21:53 36 0
스트레칭 합시다~ 12.30 21:52 15 0
저 은색하트 틴트 사고싶어짐 2 12.30 21:51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