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16시간 전 N추영우 어제 N유다빈밴드 4일 전 Nㄱ탯재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얘드라 이 모든게 우리가 노동을 열심히 해서다 5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19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322 10
플레이브다들 입덕영상 뭐야? 99 01.06 13:141627 0
플레이브/OnAir 250106 집대성 노아&은호&하민💜❤️🖤 868 01.06 17:50941 5
플레이브플둥이들 덕친 있어? 52 01.06 11:36599 1
플레이브애들이랑 같이 영화 달린것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게 뭐야?? 37 01.06 10:31512 0
 
정말 투표어플만큼 영악한곳 없을듯 2 12.30 21:35 63 0
나만큼 엑스 못누르는 사람 없을듯 9 12.30 21:35 83 0
ㅁㅂ id 최대횟수 달성해서 광고 못본다는거 못풀어?? 9 12.30 21:34 124 0
이제 탐라에 아스테룸어 쓰는 분들까지 등장했다 10 12.30 21:34 156 0
광고 머리쓰는거 돌겠다 2 12.30 21:33 78 0
크으으으 최고다 12.30 21:32 51 0
혹시 합산 어디서 볼 수 있어..?? 4 12.30 21:32 119 0
광고 하루종일 봤는데 쓰는건 한순간이네 1 12.30 21:30 51 0
소설광고 ㄹㅇ 미치겠네 4 12.30 21:29 69 0
ㅍㄷㅊㅌ 12.30 21:28 37 0
골드 원픽으로 못바꾸나? 2 12.30 21:27 60 0
아니 광고가 3 12.30 21:27 58 0
다들 명절선물 쇼핑하는거 개웃기네 12.30 21:24 69 0
근데 이미 쿠팡 2만원 그건 샀어 1 12.30 21:23 113 0
오늘 하루종일 열 38도 넘어서 5 12.30 21:22 175 0
와 으노 킬링섬머 완전 노동곡..! 2 12.30 21:22 36 0
최후의 보루 9 12.30 21:21 182 0
ㅍㄷㅊㅌ 2 12.30 21:20 55 0
쫄지마 1 12.30 21:20 58 0
좀만 더 버텨보자 1 12.30 21:20 42 0
처음이전13313413513613713813914014114214314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나 파츠 왔을 때 하자 검수하면서 2
2플둥이들아 나 취업했는데 7
3 십카페 오늘 오기 진짜 잘했다ㅠㅠ 5
4우리 카페 직원들이 다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ㅠㅠ 3
5 코랑 입 이 얘기인거 같어! 15
6나 회사에서 아스테룸 담요 쓰는데 2
7 십카페 가면 밤비 여기 안 닿지? 옆에 밤비 인형대고 찍고 싶었는데 8
8으노 미스터도 진짜 그냥 이유없이 2
9인스티즈가 처음인 플리라 그런데 5
10최애 이모티콘 뭐냐길래 1
11저게 코인줄 안 플리가 있었단 거야 그럼?? 1
12집대성보는데 플레이브 노아 말이야 19
13난 무슨 말인지 모르겠오.. 8
14 물흙풀불곰 자연친화적이다 못 해 4
15저런이야기가 있었어?? 3
16X에서 웃긴거 봄ㅋㅋㅋㅋㅋㅋ 4
17아 으노 임티 진짜 귀엽다ㅋㅋㅋㅋ 1
 
 
 
1 무지개연대 믐뭔봄 사용 사과문 올라옴
2 종현이 노래중에 종현이가 엔시티 생각하고 쓴 노래가 있는데 33
3 그룹팬 톡방에서 타그룹 얘기하는거 어때? 4
4 엥 이거 엔시티 응원봉 아니야?? 8
5 정보/소식 [단독] 정부,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11
6 이거 유우시 맞나유 4
7 화끈하게 엔시티드림의 마지막 첫사랑니 가자 1
8 보넥도 순위 유지 잘하는데??? 3
9 해찬이 주문할 때 마크재민 반응 왜 이렇게 낯익나 했건만 11
10 이 노래 진짜 좋았는데...제목을 까먹음 ㅎ
11 하루만 너의 고양이가 되고싶어< 이건 원빈이 잘어울리는데8
12 특공대 : 우리 장갑차 디게 좋은거 있다1
13 엑소는 에쵸티 각임?8
14 근뎈ㅋㅋㅋ 드림 팬들 이미 엑소랑 한 페이지에 같이 있는 거 보고1
15 근데 아이브는 가을은 확실히 수납인것같음 연말 무대서 본 기억이 없음
16 스엠 신인 걸그룹 나이대 어떻게 예상해?7
17 성찬이 새로 뜬 사진 너무 귀엽다ㅋㅋㅋㅋ4
18 ㄱ2차 보고 1차에 빠지는 거 가능햇구나....4
19 르세라핌 스완송, 퍼펙트나이트 같은 노래들 더 냈으면2
20 ㄱ너희라면 어느 씨피에 글 쓸 것 같아?13
1 내친구 챗GPT한테 겁나 공손하게 물어보는데 이유가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2 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 10
3 운동선수 버블 후기 87
4 다른층가서 똥싸고 양치하는 이유가뭐임 10
5 유부초밥이 이렇게 까만거 처음 봄
6 짬지 입술 짝짝이인 익 있니 8
7급상승  살이 잘 안 찌는 사람들 ㄸ 잘 싼다는 말이 맞네.. 5
8 난 내 인생이 지이인짜 망했다고 생각하거든???? 1
9 이상한 블로그발견함.. 3
10 19살 우리집 강아지 보고갈사람~ 15
11 나 딩크에 가까웠는데 요즘 너무 아기 낳고싶어 5
12 너넨 성인되고 일부러누구 꼽주거나비아냥 거린 적 있어? 14
13 성형 없이 동양인이 이런 몸매 가능할까 4
14 손톱에 때낀 친구어때???? 3
15 친구 결혼식 축의금 25만원이 딱 적당한 것 같은데 5만원 단위로 하면 안 됨? ㅜㅠ 5
16 카페 왔는데 내 옆에 사람 신문 진짜 빠르게 보고 넘겨서 1
17 회사 사람들이 내가 먼저 말안걸면 절대 말 안거는데 2
18 피크민 엽서 이거 귀여워 6
19 빵시킴 1
20 사과 잘랐는데 이거 상한건가? 7
1 애호박은 포장지를 어쩜 그렇게 딱 달라붙게 포장했을까 7
2 가사 실수한 게 오히려 득이 된 무대 2
3 🚨21kg 감량했다는 정형돈 근황🚨 24
4 배신감 드는 수건가게의 진실 .jpg 6
5 주 7일 배송 시작한 Cj 택배사 근황 36
6 케이스티파이 쌍욕먹고있길래 또 뭔 난린가해서 봤는데 30
7 🚨물 대신 마실수 있는 음료들...🚨 28
8 젠데이아 & 톰 홀랜드 커플 약혼 26
9 드라마에서 좋은 눈으로 볼 수 없게 된 서사나 소재들.twt 6
10 나혼자산다 출연 당시 소소한 논란이었던 배우 박정민 손톱 11
11 오늘자 뒷머리 짧게 자른 듯한 덱스 14
12 키링 커플 도둑썰의 시작 41
13 초록글 전남도, 무안참사 추모공원 460억 들여 짓는다 51
14 [단독] 정부,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15 드라마 북극성 스틸컷 (전지현 강동원)
16 최민식이 너무 똑같다고 인정한 본인 닮은꼴
17 [유퀴즈] 유재석이 어렸을 때 가장 많이 듣던 말 1
18 많이 갈리는 고구마 취향
19 연상만 노린다 연하는 안 건든다 1
20 생각보다 가수가 더 천직인 사람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