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미칰 종이니 라이브 예약 16 0:00312 0
엑소만약에 엑사세 새로운 시즌 한다면 여행 어디로 갔음 좋겠어? 16 02.10 22:16267 0
엑소디지털멤버십은 오프는 못가는거맞지?! 12 15:02314 0
엑소종인이 2분기로 밀린건가? 10 02.10 15:47676 0
엑소 종인이 버블공지🐻 7 11:07247 0
 
준면이 막콘 다음 날 설때문에 연차쓸말 고민했는데 2 01.08 09:37 89 0
이번주 준면이 보러 가는 사람 있어?4 01.08 06:43 129 1
엑사세 다시 보는데ㅠㅠㅠ 너무 무해하고 재밌다ㅠㅠㅠ 엑사세5 소취ㅠㅠㅠㅠ 3 01.08 03:54 37 0
엑소 타이틀중에 가장 심장뛰는 전주 말해보자 23 01.07 22:48 493 0
정보/소식 <말할 수 없는 비밀> 유준의 설레는 플러팅 보고가세요 4 01.07 21:28 76 1
정보/소식 <말할 수 없는 비밀> 레전드 피아노 대결씬 공개 2 01.07 21:21 58 3
경수 대사치는데 광수형 반응이 찐이얔ㅋㅋㅋㅋㅋㅋ 6 01.07 21:03 112 7
예매확정 뜬 사람?? 9 01.07 20:39 227 0
오늘 십오야 라이브 진짜 알찻다🥹 8 01.07 19:55 132 0
OnAir 경수 싱글 나온다고???? 10 01.07 19:42 210 0
헐 경수 싱글나온대 1 01.07 19:41 35 0
헉 도경수 싱글?? 1 01.07 19:41 47 0
찌랭이 팝업 예약 확인 중이면 안될 수도 있지!? 4 01.07 19:22 106 0
정보/소식 콩콩밥밥 첫방 기념 KKPP푸드 대표이사 본부장 라이브 🥔👨‍🍳 2 01.07 18:04 22 0
정보/소식 오늘 십오야 라이브 경수 나옴! 6 01.07 17:12 222 0
혹시 찌랭이&찰스 팝업 예약페이지 나만 안떠…? 2 01.07 17:10 117 0
찌랭이 파우치 너무 잘 사용하는중............... 2 01.07 14:23 112 0
정보/소식 📻 <DJ 수호의 Playlist> 사연 모집 10 01.07 14:01 307 3
준면이 슴콘 스페셜무대 뭐할지 궁금하다 4 01.07 13:41 161 0
정보/소식 백시 재팬 팬미팅 공지 12 01.07 12:03 625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