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엔제이지 12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아니 진짜 케둥이를 데려왔네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34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이 요즘 빠진 곡은 뭐야 ? 53 0:23606 0
데이식스대전콘 당일치기 괜찮을까? 38 02.08 10:101507 0
데이식스ㅍㅍㄹㅅㅍ 팬싸 응모했어?? 22 02.08 17:13743 0
데이식스하루들아! 나한테 힘을 줄 수 있으까 22 02.08 23:49405 0
데이식스근데 운전하는 사람은 지도앱 같은 거 아예 안 써?? 21 02.08 16:23999 0
 
지니 행빌 2위, 해피 4위, 한페될 10위, 웰쇼 12위, 바래 18위!! 15 01.01 00:59 137 1
허거곡 아거살 좌우음성 미쳣다 2 01.01 00:59 47 0
두근듀근 행빌 몇위일까 ㅠㅠㅠㅠ 01.01 00:58 18 0
저 순위 어디서 보는거야?? 3 01.01 00:58 87 0
원필이 지니차트 2위 4 01.01 00:58 112 1
나 오늘 놀래! 3 01.01 00:58 46 0
멜론 실시간차트는 모바일로는 못봐?? 01.01 00:57 39 0
혹시 버블 결제하면 구글페이먼트코리아 라고 떠? 5 01.01 00:57 62 0
플리에 갑자기 i dont wanna lose가 나와 별안간 새벽에 우는 사람이.. 2 01.01 00:55 32 0
🍀내 플리스트 🍀 2 01.01 00:52 88 0
50분 5분차트 행빌 2위 12 01.01 00:51 174 0
나 애들 좋아한지 4년차 됐는데ㅋㅋㅋㅋㅋ 01.01 00:50 44 0
꿈꾼도 너무 좋다! 7 01.01 00:49 73 0
피날레 듣는데 왜 눈물남 01.01 00:47 13 0
너 이제 데이식스 안 좋아해? 3 01.01 00:47 221 0
행빌-바래-베파 내 새해첫곡 ㅎㅎㅎ 01.01 00:47 8 0
영혀니 과거영상 왤케 많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01.01 00:45 230 0
아.. 데이식스 본게 벌써 작년이네.. 12 01.01 00:44 113 0
행빌 12시 실차 이미 47위였네 6 01.01 00:43 165 0
5기 로고 어떻게 될지 궁예해보자!! 25 01.01 00:43 369 0
처음이전56556656756856957057157257357457557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영현이 허리 안좋다구 하자나 5
2근데 힐계고 일심동체 뱀부분 왜 땡이야? 1
3 와 벚꽃콘 도파민 이섹션때 미쳤었겠다 2
4그 힐계고에서 나온 파라스파라 나도 회원권으로 가봐서 진심 반가움ㅋㅋㅋㅋㅋㅋㅋㅋ
5전국투어 굿즈 고정이겠지? 5
 
 
 
 
 
1 익들 아버지도 집안일 거의 안하셔ㅠ..? 이게 대다수 집이 다 그런가? 36
2 우리집에서 할머니 간병 모신지 2주째인데 미쳐버리겠음; 원래이런거야..? 12
3 정보/소식 정호영, 일식당 불법 영업 의혹 "샘킴, 레이먼킴도 자격증 없이 영업" ('아형') 3
4 볼때마다 웃겨서 눈물나는 NCT 응원봉파우치+응원봉 후기 93
5 정보/소식 중식여신 박은영 쌍둥이 언니 공개 "요리 못해 금융권 일해" 2
6 원빈이 진짜 몸만 구기면 세상에서 제일 작음 5
7 디플 너와나의 경찰수업 본 익?? 이 빨간모자남 누구야
8 정보/소식 "11명 예능계 위험군”…이경규, 너 죽고 너 죽는 '방송출연금지 특별법' 발의(..
9 ㄱ키오프 벨 하늘 씨피명 뭐니... 2
10 다들 즐기는 취미 뭐 있어? 28
11 탑도 다이어트 한거야?3
12 보넥도 한국에서는 콘서트 한번만 한거야?6
13 엣 타팬인데 혹시 이분들 뭐하시는건가욤1
 
 
 
 
 
 
 
1 팬티형 생리대 하고자면 엉덩이에 생리 다 묻지않아? 4
2 내가 회피형 ㄹㅈㄷ거든 2
3 '지원' 이름에 어울리는 성씨는 뭘까..? 26
4 26살 보건대 입학 어때,… 13
5 릴스 3억뷰 수익 2
6 암이랑 탈모 치료제에 더불어서 또 이해 안가는 거 4
7 이거 쿨핑크야? 3
8 보통 체중에서 마름 가는 거 어렵네 6
9 20대 중후반 모여 디올 vs 입생로랑 틴트 중에 머 갖고시픔 7
10 댓글러들 다죽음? 1
11 제발 도와줘 뭐라 답장해야한 9
12 심즈.. 핸드폰으로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2
13 렌즈 낀/안낀 차이나?? 3
14 입사하고 첫 회식잉데 내 환영회 아니면 빠져도 돼...??? 2
15 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돼?
16 오늘도 지송합니다 카페사장
17 스탠리 887ml 있는 둥이 있어?? 6
18 26살 이상인 익들 친구 몇명이나 있음? 7
19 익들아 교통비 자동이체 빠질때 본인이름 세글자로 빠져? 5
20 아직 lte 쓰는 익 있음? 3
1 ㄹㅇ 의외인 배우 노정의 첫키스(신) 상대 1
2 CCTV에 찍힌 최근 백두산 호랑이 12
3 블라인드에서 추천 240개 받은 매매혼 일침 2
4 백종원이 새로 오픈한 아메리칸 차이니즈 식당 1
5 쓰레기봉투서 女시신 발견…"몸통만 남고 머리·양손 없어" 5
6 새벽수영 약 2년차인데 새벽이랑 저녁 분위기 정말다름.jpg 1
7 초록글 이제는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거의 기본템으로 자리잡은 소스 23
8 초록글 망한 미역국 변기에 버렸는데 42
9 올해 1월 데뷔 성공이라는 AV 신인 배우들 2월 신작 상황
10 초록글 조혜련이 정신병 안걸린게 신기할 정도인 막말.JPG 50
11 머글은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는 발언(feat.포카) 3
12 중국집 배달보다 더 빨리오는게 마약
13 미국 암협회가 발표한 5대 발암 음식.jpg
14 책갈피는 써야하는데 돈을 투자하고 싶지않은 사람 6
15 짬뽕 vs 짬뽕밥 논란ㅋㅋㅋㅋㅋㅋㅋ 2
16 초록글 🚨 네이버 웹툰 불매 3개월만에 일어난 일 🚨 60
17 미국에서는 수요층 정말 확고하다는 기계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