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저냥 재밌게본듯 너무 전개감 느려서 건너뛰면서 보긴함 ㅎ 원지안 짧은데 매력있게 나와서 좋았움영미는 그 중 젤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거를 젤 연기 잘한듯둘 일찍 떨어져서 아쉽 ㅠ할머니도 아들이 자기 어찌됐던 버렸을때 표정 개소름...전재준은 첫 등장씬 제외하고 갈 수록 목소리나 행동이 너무 트젠느낌이 아니라 약간 아쉽 ㅠㅋㅋㅋㅋㅋㅋㅋ좀 아쉬운 부분도 많은데 즌3 볼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