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OnAir 현재 방송 중!

예쁘면 언니라고 불러도 되는 거지..?

ㅇ..언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동북아에서 랜딩 제일 빡센데가 김해공항이래322 12.29 15:5038343 12
드영배난 오늘 현타왔던게 시상식으로 말갈린거임173 12.29 14:3630206 17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5 12.29 19:423051 0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46 12.29 17:585175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2 12.29 22:34921 4
 
정보/소식 봉준호 신작 <미키17> 개봉일 3/7 변경1 12.28 09:45 103 0
마크 솔로 4월이면 예상이 언제야?7 12.28 09:44 203 0
마크 오늘 쓴 안경(?) 선글라스(?)2 12.28 09:44 206 0
난 대탈출 유병재 강호동 김종민만 있으면 됨17 12.28 09:43 1196 0
정보/소식 비상계엄 요인 체포조, '우원식·이재명·한동훈' 사냥하듯 노려 12.28 09:43 125 0
마플 첸백시 sm 이중계약이라 껄끄러운거 아니였어?16 12.28 09:43 637 0
앤톤 옆태는7 12.28 09:43 376 18
와 친구 나랑 점심먹고 밤에 오징어게임2 본다는데 스포해야지1 12.28 09:41 128 0
마플 병크멤 팬들이 너무너무싫다ㅠ.. 12.28 09:41 78 0
한덕수 탄핵안도 가결됨?8 12.28 09:41 301 0
마플 하이브빠들 왜 이리 저능하지20 12.28 09:41 519 0
마플 진즈포프리 aaa대상 받았네2 12.28 09:40 210 0
오 어제 aaa 반응 되게 좋다10 12.28 09:40 743 0
요 며칠째 태연 너였다면 무한반복중이야 ㅋㅋㅋ 12.28 09:39 61 1
아 지성시온이 어사즈 보면서 인형 겁나침 12.28 09:39 113 0
나는 백현 몽글?거리는 노래 좋아5 12.28 09:37 139 3
아니 지디 잠옷 손민수한거 이제 예약배송왔는데7 12.28 09:37 271 0
대탈출 새로 하는 피디 정종연 제자? 이런 피디 아니지? 12.28 09:37 154 0
내 이상형 공통점이 뭘까?1 12.28 09:37 65 0
아침부터 제노 보고싶음 12.28 09:37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