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잡담] 트윗보는데 정우 개잘생겼다... | 인스티즈

[잡담] 트윗보는데 정우 개잘생겼다... | 인스티즈

[잡담] 트윗보는데 정우 개잘생겼다... | 인스티즈

저장부터 냅다하게돼



 
익인1
연말정우 개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11 12.28 16:2118355 5
연예20대익들 체크카드 머ㅓ써,,, 125 12.28 22:493083 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6 12.28 21:09266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243 27
성한빈/정보/소식 동네스타k 12/31 6시 티저예정 37 12.28 21:04888 13
 
아이돌 태래도 너무 좋지만 태래가 기타 들고 밴드맨 모먼트 보여줄 때마다4 12.27 22:35 40 0
OnAir 참석 배우가 적으니까2 12.27 22:35 199 0
AAA 풀버전 영상 나중에 올라오나?2 12.27 22:35 49 0
OnAir 정민이 진짜 괜찮지않아??? 순위 낮은게 이해 안댓어1 12.27 22:35 28 0
런런 장하오 엔딩에 홀릭3 12.27 22:35 103 1
OnAir 김준면이 나라다 12.27 22:35 23 0
하늘색 컨페티와 장하오 라이브 아 너뮤 조아욤8 12.27 22:35 146 7
태래 잘햇으니까 뽀뽀 😘😘😘😘2 12.27 22:35 17 0
OnAir 건전지 중계 첨보는데 진짜 상 많다2 12.27 22:35 41 0
OnAir 배우들 계속 앉아있으면 엉덩이 아플까봐4 12.27 22:35 171 0
OnAir 올해의 시상식 = AAA 임7 12.27 22:35 164 0
도대체 시즌3 12.27 22:34 23 0
이번 127 바이브 해찬이 진짜 막내미 터진다2 12.27 22:34 154 3
OnAir 김수현 변우석 김혜윤은 돈더줘라4 12.27 22:34 552 6
가요대제전 딜레이 심해?3 12.27 22:34 126 0
OnAir 나선정 최고의 연말 시상식 건전지1 12.27 22:34 26 0
OnAir 성한빈군 포지션뭐야?30 12.27 22:34 632 8
OnAir 배우 상중에 제일 좋은 건 이름이 뭐야?1 12.27 22:34 49 0
OnAir 송승호 데뷔로 미는 거 너무 투명1 12.27 22:34 40 0
OnAir 인류에게 감사드립니다 12.27 22:34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