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OnAir 현재 방송 중!
아아아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94 01.02 13:2120333 4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06 01.02 21:213179 33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65 01.02 17:544736 27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62 01.02 17:359841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2 01.02 18:182922 29
 
흙 언덕 사진 보니까 ILS 같은데?3 12.29 22:48 1147 0
마플 난 걍 역조공 뭐라도 주기만 해도 고마운데1 12.29 22:48 45 0
마플 그런 감성 잇잖아 거유젖소부인 캐해하는 사람 7 12.29 22:48 134 0
벽x 흙언덕에 박고 대폭발1 12.29 22:47 191 0
마플 그냥 아이돌들 팬들 오프 행사 힘들고 불합리한거 잘 알아줬으면함...4 12.29 22:47 114 0
마플 빠순이도 좀 대우받으면 왜 안되는데!!!!!!!!!2 12.29 22:47 100 0
마플 여기 ㅇㅅㅍ정병이 게많긴하네 ㅋㅋ2 12.29 22:47 127 0
비행기 바다에 착륙해도 산산조각 날 수 있는거 알아?9 12.29 22:47 456 0
마플 와 난 근데 옛날에 오프 뛴 거 생각하면 진짜 깡으로 뛰었던 거 같음 12.29 22:46 34 0
마플 역조공 문화 너무 스트레스 받음11 12.29 22:46 374 1
마플 방송사들이 팬들 ㅎㄱ취급하는게 웃긴거지..3 12.29 22:46 95 0
마플 인기글들 왜 벽으로 피터지게 싸우는지 모르겠다...6 12.29 22:46 183 0
상암 mbc 공개홀 사녹한 팀 있나요2 12.29 22:46 180 0
마플 아이돌들 팬들 대기하고 그런거 무관심해서 서운하단 플 12.29 22:46 81 0
마플 돌팬들때매 더 돌팬들이 인권유린에 익숙해지는듯6 12.29 22:45 125 0
마플 내 기준 조공 명품 조공하는것도 조금 과한거 같음5 12.29 22:45 229 1
정보/소식 권성동 중대본 간거 왜이렇게 조용하지?32 12.29 22:45 1100 6
마플 가해자나 책임은 조사가 끝나면 알게될 거임 12.29 22:45 13 0
마플 걍 단체로 역조공 없애야댐1 12.29 22:45 121 0
우리나라 기자들 강약약강 이네 12.29 22:45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