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OnAir 현재 방송 중!
너무조아아앙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57 01.21 12:1019967 1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94 01.21 13:318495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6 01.21 15:433422 0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76 01.21 10:2336444 9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10 01.21 23:011461 8
 
마플 꼭 팬도 아닌 애들이 굳이싶은 말을 하고다님...1 01.13 21:31 57 0
근데 티켓베이는 안전함?? 요새 다 거기서 거래해?4 01.13 21:31 253 0
엔시티위시 나도 보고싶다,, 료 보고싶다,, 사쿠야 보고싶다,,,1 01.13 21:31 36 0
포카마켓 빠른판매는 입고순으로 팔리는거야??4 01.13 21:30 88 0
본진 체조 6일해도 난 못갈듯4 01.13 21:30 117 0
콘서트장 알못인데 어디가제일커?13 01.13 21:30 138 0
마플 소속사가 내 돌을 포기한 것 같음4 01.13 21:30 106 0
정보/소식 케플러•제베원•이즈나 등 출연...CJ ENM 레이블 콘서트 'LAPOSTA 2025'..2 01.13 21:30 149 0
근데 이런식이면 올출하는 홈마들은 탕진하겠는데...?5 01.13 21:30 315 0
마플 조선일보발 영장집행 15일 이라네1 01.13 21:30 41 0
위시 노래 다 좋음 솔직히1 01.13 21:30 72 0
아 내 최애 2집 나오기 전에 회사 탈퇴하고싶다 01.13 21:30 16 0
위시는 컴백 퐁당퐁댕으로 해??7 01.13 21:29 195 0
오해 받을 땐 자유에 맡겨둘래 다 알게 될 거니까 01.13 21:29 47 0
인터파크 일예 끝나면 취켓팅? 그건 언제야6 01.13 21:29 77 0
마플 127은 고척 매진 아니야?27 01.13 21:29 870 0
마크도 해찬이도 솔콘 꼭 보고싶은데5 01.13 21:29 211 0
정보/소식 제베원·케플러→이즈나까지…CJ ENM 가수 총출동 'LAPOSTA' 개최(공식) 01.13 21:29 64 0
마플 내가 제일 붕신이라고 생각하는 애들 01.13 21:29 88 0
태연팬들아2 01.13 21:29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