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ㄹ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210 05.05 23:1517144 1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김혜윤이랑 같은 코디래117 05.05 19:5718986 2
드영배/마플근데 재작년 박은빈이 대상급이었음?100 05.05 22:018828 0
드영배 대군부부 왕실초청행사 사진 뜸76 05.05 19:3016439 41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4 05.05 12:0110541 48
 
아 관식이 인생이 왤케 슬프냐 04.05 12:08 105 0
마플 박보검 성격 이럴 거 같음4 04.05 12:08 197 0
아니 폭싹 코멘터리 조회수 언제 110만됐어?1 04.05 12:06 188 0
폭싹 애순이가 찍은 금명이 사진1 04.05 12:05 365 0
현생때문에 바빠서 폭싹 아직 시작못했어3 04.05 11:58 128 0
폭싹 움짤 사이트 추천좀 해주라4 04.05 11:57 131 0
폭싹 완전 추천이야?? 17 04.05 11:53 259 0
정보/소식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오해 푼 엄지원-안재욱, 훈훈한 식사 자리 포착 04.05 11:52 34 0
정보/소식 넷플릭스, 이용자수 폭싹 늘었수다…뒤쫓는 OTT 2위 경쟁 치열2 04.05 11:52 414 0
아이유 비하인드 1탄은 금명 2탄은 애순이로 마무리라니2 04.05 11:47 338 1
악연 혼자보기 무서운 내용이야??1 04.05 11:47 102 0
하이퍼나이프 영주야 의사가 왜 사람을 죽여요라니2 04.05 11:46 100 0
토욜 아침부터 눈물나네..1 04.05 11:43 707 0
개뜬금없긴 한데 키큰 남배들 보고 키빨이라고 하는 거 웃김ㅋㅋ7 04.05 11:43 299 0
헐 안은진님 닮은꼴 드디어 생각남11 04.05 11:42 2523 0
아이유 콩알딱지...6 04.05 11:42 1142 1
아이유가 찍어준 폭싹 아역들 사진이15 04.05 11:40 2421 5
아이유랑 박보검 이거 무슨 씬이야?7 04.05 11:32 941 1
동백이 보고있는데 제시카랑 향미 너무 짜증나 … 04.05 11:30 75 0
뭔가 덕후들이 시대극 이런 케미를 좋아하는듯8 04.05 11:30 32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