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른데? 이게 진짜 죽음 앞애서 사람의 본성을 제대로 보여준 장면이라 엄청 기억에 잘 남고 완전 약올랐는데ㅋㅋㅋㅋㅋ 이번엔 걍 감초들은 다 죽는 역할이고, 주조연들은 넘 무미건조하고...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집중도 안됨